목회 유머
믿거나 말거나(1)
강인철
2008. 7. 9. 12:39
초년병 목사님이
축도를 하기 위해서 강단에 서서 두손을 높이 들고 입을 열려고 하니 첫 단어가 생각나지를 않았다.
"이제는"또는 "지금은" 해야 하는데 도무지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이제는" "지금은"은 빼 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면 될텐데
진땀을 흘리며 머리를 짜내고 콱콱 짜내더니 드디어 생각이 나서 축도의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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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예수그리스도의....."
축도를 하기 위해서 강단에 서서 두손을 높이 들고 입을 열려고 하니 첫 단어가 생각나지를 않았다.
"이제는"또는 "지금은" 해야 하는데 도무지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이제는" "지금은"은 빼 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면 될텐데
진땀을 흘리며 머리를 짜내고 콱콱 짜내더니 드디어 생각이 나서 축도의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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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예수그리스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