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스크랩]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5)
강인철
2009. 7. 16. 23:23
사랑의 주 하나님아버지 금년도 마지막 주일에 주님 전에 나와서 예배드릴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주 예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삼위일체 성령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시간 우리모두의 마음을 모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금년에도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고비고비마다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로 감당케하시고 회복시키시며 때로는 주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특히 희년을 맞은 저희 교회를 축복하사 모든 행사를 은혜가운데 치루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피조물로 세상에 나와 양떼처럼 각기 제갈길로 갔거늘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주님의 자녀 삼으시고 예수님 믿고 천국소망 갖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피조물인 것을 때때로 망각하고 스스로 난자처럼 나의 나됨이 내가 이룬 것처럼 착각하고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일에만 매달려 자기자신의 유익만을 꾀하며 사는 참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기보다는 세상과 사람 마음에 드는일에 우선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시간 일년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 신실한 믿음을 바로세우고
주님을 영화롭게하는 우리의 삶의 목적 을 분명히 할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사랑 감격하여 세상과 이웃을 향해 우리의 굽은 팔을 펴는 주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년에는 믿음과 기도, 예배와 섬김의 자세를 올곧게 세워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며
우리교회의 소망인 성전건축비전, 성장비전, 선교비전이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해 주시옵소서.
내년에는 새정부가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기대속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국민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 부흥과 국민 통합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서해안에서는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생태파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어서 속히 복구 작업이 이루어져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위로받고 재기 할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이시간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실 당회장 목사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말씀 듣는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닫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목사님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어 한국 기독교와 세계선교사역을 감당하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건강을 지켜주시고 건강 때문에 힘드시지 않도록 주님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시간 주님께 귀한 찬양을 드리기 위하여 정성껏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불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함께 드리는 찬양이오니 주님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찬양대원을 축복하사 언제까지나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거룩하신 구원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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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구원의주 예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삼위일체 성령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시간 우리모두의 마음을 모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금년에도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고비고비마다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로 감당케하시고 회복시키시며 때로는 주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특히 희년을 맞은 저희 교회를 축복하사 모든 행사를 은혜가운데 치루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피조물로 세상에 나와 양떼처럼 각기 제갈길로 갔거늘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주님의 자녀 삼으시고 예수님 믿고 천국소망 갖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피조물인 것을 때때로 망각하고 스스로 난자처럼 나의 나됨이 내가 이룬 것처럼 착각하고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일에만 매달려 자기자신의 유익만을 꾀하며 사는 참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기보다는 세상과 사람 마음에 드는일에 우선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시간 일년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 신실한 믿음을 바로세우고
주님을 영화롭게하는 우리의 삶의 목적 을 분명히 할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사랑 감격하여 세상과 이웃을 향해 우리의 굽은 팔을 펴는 주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년에는 믿음과 기도, 예배와 섬김의 자세를 올곧게 세워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며
우리교회의 소망인 성전건축비전, 성장비전, 선교비전이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해 주시옵소서.
내년에는 새정부가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기대속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국민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 부흥과 국민 통합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서해안에서는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생태파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어서 속히 복구 작업이 이루어져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위로받고 재기 할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이시간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실 당회장 목사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말씀 듣는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닫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목사님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어 한국 기독교와 세계선교사역을 감당하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건강을 지켜주시고 건강 때문에 힘드시지 않도록 주님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시간 주님께 귀한 찬양을 드리기 위하여 정성껏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불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함께 드리는 찬양이오니 주님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찬양대원을 축복하사 언제까지나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거룩하신 구원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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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구세주로 오신 주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어두움과 멸망을 물리치신 우리 예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송구영신예배를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주님 주신 2007년도를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년초에 많은 것 주께 서원하였고 다짐하였지만 무엇하나 주께 내어 놓을 것 없는 부족한 삶을 살아왔음을 이시간 고백하오니 주님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07년도 이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이미지로 이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새로 주실 2008년도에는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삶을 사는 저희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니 지구촌 곳곳에서 온갖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았고, 처처에 일어난 기근과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국내적으로는 곳곳에 화재와 폭발사고와 자연재해와 경제불안으로 인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스스로 버린 일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아프카니스탄 선교봉사 과정에서 봉사단원들이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되어 국가적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논란이 있었으며,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태로 인해 온 나라가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온갖 유언비어와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가운데 향후 5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어 새정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갖가지 일들로 온 나라가 혼란속에서 갈팡질팡 하였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환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를 지켜 주시고 또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나라대한민국과 교회와 성도들을 지키시고 복을 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 주실 2007년도에는 우리 교회가 열심으로 주의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어주는 복된 교회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저희 교회가 새로이 시행코자 하는 모든 계획들이 주 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백성들이 연말년시의 들뜬 분위기에 휩싸여 행여라도 죄의 길에 접어들지 않도록 우리 주님 지켜 주옵소서.
이시간 또 귀하신 주의 종을 통하여 말씀을 듣겠나이다. 저희의 얼어붙은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여 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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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과 멸망을 물리치신 우리 예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송구영신예배를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주님 주신 2007년도를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년초에 많은 것 주께 서원하였고 다짐하였지만 무엇하나 주께 내어 놓을 것 없는 부족한 삶을 살아왔음을 이시간 고백하오니 주님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07년도 이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이미지로 이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새로 주실 2008년도에는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삶을 사는 저희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니 지구촌 곳곳에서 온갖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았고, 처처에 일어난 기근과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국내적으로는 곳곳에 화재와 폭발사고와 자연재해와 경제불안으로 인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스스로 버린 일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아프카니스탄 선교봉사 과정에서 봉사단원들이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되어 국가적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논란이 있었으며,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태로 인해 온 나라가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온갖 유언비어와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가운데 향후 5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어 새정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갖가지 일들로 온 나라가 혼란속에서 갈팡질팡 하였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환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를 지켜 주시고 또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나라대한민국과 교회와 성도들을 지키시고 복을 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 주실 2007년도에는 우리 교회가 열심으로 주의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어주는 복된 교회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저희 교회가 새로이 시행코자 하는 모든 계획들이 주 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백성들이 연말년시의 들뜬 분위기에 휩싸여 행여라도 죄의 길에 접어들지 않도록 우리 주님 지켜 주옵소서.
이시간 또 귀하신 주의 종을 통하여 말씀을 듣겠나이다. 저희의 얼어붙은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여 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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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올해 새해 첫 날부터 12월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때마다 순간마다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를 살아오면서 주님께 범죄한 모든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하겠다고 하고서 다 하지 못한 일들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여 마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니다.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인도하여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해에는 더 새롭게 되어 주님의 일에 열심을 갖게 하옵소서.
올해 기도한 것중에서 응답받지 못한 것들은 다시 기도하게 하시고 올해 열매를 맺지 못한 일들을 내년엔 꼭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로 하여금 남은 기간 동안도 감사하며 보내게 하여 주시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하셨으니 새해를 기도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해가 바뀌면 우리의 믿음도 더욱더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해에는 주님의 사랑과 섭리를 더욱더 깨달아 주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로운 해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해에는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실까 기대하며 살게 하옵소서.
한 해를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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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살아오면서 주님께 범죄한 모든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하겠다고 하고서 다 하지 못한 일들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여 마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니다.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인도하여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해에는 더 새롭게 되어 주님의 일에 열심을 갖게 하옵소서.
올해 기도한 것중에서 응답받지 못한 것들은 다시 기도하게 하시고 올해 열매를 맺지 못한 일들을 내년엔 꼭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로 하여금 남은 기간 동안도 감사하며 보내게 하여 주시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하셨으니 새해를 기도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해가 바뀌면 우리의 믿음도 더욱더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해에는 주님의 사랑과 섭리를 더욱더 깨달아 주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로운 해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해에는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실까 기대하며 살게 하옵소서.
한 해를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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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말 구유에 낮은 자로 오셔서 평화와 구원과 영생을 허락하신 만 왕의 왕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새 아침을 호흡하게 하여 주시고 이 아침을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예배로 드리게 하시니 더욱 감사 합니다. 이 시간에도 하늘의 위로를 얻기 위하여 주의 전에 나왔아오니 우리의 허물을 용서 하시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이 예배가 주 안에서 변화되어 회개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셔서 내미는 손길을 붙잡게 하여 주시고 우리 속의 악함을 내어놓고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이 되어 말씀으로 풍성히 채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후회와 아쉬움 희망도 시련도 함께한 이 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한 해의 생활을 마무리 하여야 하오나 주님 앞에 내어놓을 자랑이 없음을 고백 합니다.
이해가 가기 전에 우리의 믿음을 다시 돌아 보게 하여 주시고 신앙의 교만에서 위선과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끊을 것과 잡을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분별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 칭찬 받는 자들이 되게 하여주시고 주님의 모습을 닮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교회를 사랑하시어 생명의 꼴로 날마다 충만케 하여주시고 행복한 교회로 자라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 등불을 밝히며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오며 광야 같은 세상에 살아가지만 말씀으로 위로 받는 교우들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역사가 온 敎會에 하수와 같이 임하게 하시여 우리에게 성전을 봉헌하는 감격의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시고 어려울 때 마다 지켜 주심을 감사 합니다 모두가 힘을 모으고 마음을 합하여 나라가 처한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여 주시고 정치도 경제도 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주간에는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펼칠 정직한 사람이 선출되게 하여 주옵소서.
당회장 목사님을 지켜 주시어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종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일 많은 이때에 신실한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그때 마다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우리는 질그릇 같아서 넘어지며 깨어지며 나약한 모습입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通하여 靈의 눈이 밝아 지게 하여주시고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맏나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정성을 다한 찬양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천사가 화답하는 찬양이 되게 하시오며 성도들 에게도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하오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새 아침을 호흡하게 하여 주시고 이 아침을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예배로 드리게 하시니 더욱 감사 합니다. 이 시간에도 하늘의 위로를 얻기 위하여 주의 전에 나왔아오니 우리의 허물을 용서 하시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이 예배가 주 안에서 변화되어 회개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셔서 내미는 손길을 붙잡게 하여 주시고 우리 속의 악함을 내어놓고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이 되어 말씀으로 풍성히 채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후회와 아쉬움 희망도 시련도 함께한 이 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한 해의 생활을 마무리 하여야 하오나 주님 앞에 내어놓을 자랑이 없음을 고백 합니다.
이해가 가기 전에 우리의 믿음을 다시 돌아 보게 하여 주시고 신앙의 교만에서 위선과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끊을 것과 잡을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분별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 칭찬 받는 자들이 되게 하여주시고 주님의 모습을 닮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교회를 사랑하시어 생명의 꼴로 날마다 충만케 하여주시고 행복한 교회로 자라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 등불을 밝히며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오며 광야 같은 세상에 살아가지만 말씀으로 위로 받는 교우들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역사가 온 敎會에 하수와 같이 임하게 하시여 우리에게 성전을 봉헌하는 감격의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시고 어려울 때 마다 지켜 주심을 감사 합니다 모두가 힘을 모으고 마음을 합하여 나라가 처한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여 주시고 정치도 경제도 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주간에는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펼칠 정직한 사람이 선출되게 하여 주옵소서.
당회장 목사님을 지켜 주시어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종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일 많은 이때에 신실한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그때 마다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우리는 질그릇 같아서 넘어지며 깨어지며 나약한 모습입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通하여 靈의 눈이 밝아 지게 하여주시고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맏나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정성을 다한 찬양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천사가 화답하는 찬양이 되게 하시오며 성도들 에게도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하오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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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하나님.
연약한 백성에게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 하신 사랑과 긍휼로 인하여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이 시간 머리 숙였습니다.
시험에 빠져 어려워하는 사람들, 절망의 계곡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가난과 세파에 시달려서 눈물짓는 사람들,
병고에 지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엎드려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주안에서 위로 받게 하시고 치유하셔서 회복시켜주소서.
저희들이 믿음이 있는 줄 알았으나 마주한 문제들 앞에서 아무 능력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지난 한 주간의 주님의 뜻을 떠난 부끄러운 일들을 고백합니다.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는 데 급급했던 지난 한 주간 이었습니다. 용서 하소서.
남의 눈을 의식하는 선행에 대한 관심과 체면 때문에 악한 행위를 삼갔을 뿐입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저희는 지금 어디 서 있습니까? 저희의 믿음은 어디 있습니까?
저희의 십자가는 어느 것 입니까? -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들은 예수님과 그의 나라만 사모 할 뿐 그 고통의 십자가를 지려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의 권위로 저희를 덧 입혀 주소서.
오직 주님의 십자가 만이 저희의 방패시며, 구원 이심을 믿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나라가 대선을 앞두고 마구 구겨진 것 같은 요즈음입니다.
이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정치 지도자들에게 주시고 저희로 하여금
저들의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잘못한 일들이 바로 저희의 모습임을 깨닫게 하셔서 저희부터 회개하며 사랑으로 혼란을 극복하게 하소서.
하나님 뜻에 합한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이 백성에게 헤아릴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저희 교회가 희년을 맞아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다시 맞을 희년의 합당한 꿈을 지금부터 잉태하게 하소서.
담임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하셔서 딛는 발길마다 주님의 의와 사랑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시며,
영육이 함께 강건하도록 동행 하소서.
이제 한 주간 동안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결단과 용기를 가지고
주님이 가신 순례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저희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단정하고 진실되게 하시고 맡겨 주신 일 부지런한 충성으로 마치는 순간 겸손히 돌아보아 낮아지게 하소서.
이웃을 대할 때 언제나 넉넉하게 하시며 주님이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숨결이 흐르게 하옵소서.
주일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가르치며 권면하며 몸과 마음으로 수고하는 손길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완성 되어가게 하소서. 시온 찬양대의 찬양을 홀로 흠향하시며 이 찬양 속에 임재 하시는 주님을 저희 모두가 체험케 하소서. 저희의 구원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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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백성에게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 하신 사랑과 긍휼로 인하여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이 시간 머리 숙였습니다.
시험에 빠져 어려워하는 사람들, 절망의 계곡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가난과 세파에 시달려서 눈물짓는 사람들,
병고에 지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엎드려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을 주안에서 위로 받게 하시고 치유하셔서 회복시켜주소서.
저희들이 믿음이 있는 줄 알았으나 마주한 문제들 앞에서 아무 능력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지난 한 주간의 주님의 뜻을 떠난 부끄러운 일들을 고백합니다.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는 데 급급했던 지난 한 주간 이었습니다. 용서 하소서.
남의 눈을 의식하는 선행에 대한 관심과 체면 때문에 악한 행위를 삼갔을 뿐입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저희는 지금 어디 서 있습니까? 저희의 믿음은 어디 있습니까?
저희의 십자가는 어느 것 입니까? -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들은 예수님과 그의 나라만 사모 할 뿐 그 고통의 십자가를 지려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의 권위로 저희를 덧 입혀 주소서.
오직 주님의 십자가 만이 저희의 방패시며, 구원 이심을 믿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나라가 대선을 앞두고 마구 구겨진 것 같은 요즈음입니다.
이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정치 지도자들에게 주시고 저희로 하여금
저들의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잘못한 일들이 바로 저희의 모습임을 깨닫게 하셔서 저희부터 회개하며 사랑으로 혼란을 극복하게 하소서.
하나님 뜻에 합한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이 백성에게 헤아릴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저희 교회가 희년을 맞아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다시 맞을 희년의 합당한 꿈을 지금부터 잉태하게 하소서.
담임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하셔서 딛는 발길마다 주님의 의와 사랑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시며,
영육이 함께 강건하도록 동행 하소서.
이제 한 주간 동안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결단과 용기를 가지고
주님이 가신 순례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저희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단정하고 진실되게 하시고 맡겨 주신 일 부지런한 충성으로 마치는 순간 겸손히 돌아보아 낮아지게 하소서.
이웃을 대할 때 언제나 넉넉하게 하시며 주님이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숨결이 흐르게 하옵소서.
주일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가르치며 권면하며 몸과 마음으로 수고하는 손길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완성 되어가게 하소서. 시온 찬양대의 찬양을 홀로 흠향하시며 이 찬양 속에 임재 하시는 주님을 저희 모두가 체험케 하소서. 저희의 구원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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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가을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생명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부족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거룩하신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아무 공로없이 주님께로 나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의 행사가 형통하였던 것처럼 부족한 저희와 함게 하시어 저희들의 삶이 형통케 하여 주시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성령의 풍성한 열매가 저희 모두에게 있게 해 주시옵소서.
연말 대선이 나라를 하나되게 하고 정치가 성숙해지며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으나 정치란 원래 그런 것이란 실망감으로 가득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온 교회가 더욱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나라를 바로 이끌어 갈 사람, 진정 국민을 섬길 사람을 뽑아 주시어 주께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 정상이 만나고 후속 회담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줄 믿습니다. 헤어졌던 이산 가족들이 다시 만나고 교류의 확대를 통해 이념적 갈등이 해소되게 해 주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을 지켜 주시고 저들에게도 구원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희년을 맞게 하시고 여러가지 귀한 행사들을 은혜롭고 풍성하게 치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수고한 모둔 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앞으로 남은 행사들도 친히 주관하여 주시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 드리오니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결과에 연연치 않게 해 주시옵소서. 더 멀리 바라보며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귀한 젊은이들로 삼아 주시어 나라를 빛내고 충신의 자랑들이 다 되게 하시옵소서.
당회장 목사님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시고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 오실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위로받고 또, 새롭게 다짐하는 역사가 많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받아 주시고 찬양을 드릴 때 마다 감사와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 한주간도 부족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거룩하신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아무 공로없이 주님께로 나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의 행사가 형통하였던 것처럼 부족한 저희와 함게 하시어 저희들의 삶이 형통케 하여 주시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성령의 풍성한 열매가 저희 모두에게 있게 해 주시옵소서.
연말 대선이 나라를 하나되게 하고 정치가 성숙해지며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으나 정치란 원래 그런 것이란 실망감으로 가득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온 교회가 더욱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나라를 바로 이끌어 갈 사람, 진정 국민을 섬길 사람을 뽑아 주시어 주께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 정상이 만나고 후속 회담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줄 믿습니다. 헤어졌던 이산 가족들이 다시 만나고 교류의 확대를 통해 이념적 갈등이 해소되게 해 주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을 지켜 주시고 저들에게도 구원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희년을 맞게 하시고 여러가지 귀한 행사들을 은혜롭고 풍성하게 치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수고한 모둔 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앞으로 남은 행사들도 친히 주관하여 주시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 드리오니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결과에 연연치 않게 해 주시옵소서. 더 멀리 바라보며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귀한 젊은이들로 삼아 주시어 나라를 빛내고 충신의 자랑들이 다 되게 하시옵소서.
당회장 목사님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시고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 오실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위로받고 또, 새롭게 다짐하는 역사가 많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받아 주시고 찬양을 드릴 때 마다 감사와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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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주님의 날, 사랑하는 성도들을 교회로 부르시고, 찬송과 기도와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지난 한주간 새 감사 특별 새벽부흥회를 통하여, 은혜의 동산에서 살게 하셨지만, 감사를 소홀히 하고 우리의 뜻과 생각대로 살았던 죄인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희년의 찬송을 하나님께” 라는 표어로 11월 첫 주일, 성찬예배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떡과 잔을 나누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며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 일을 행하여 먹고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오늘 우리도 동일한 은혜로 성찬예식에 참여하여 우리를 위하여 찢기신 주님의 몸과, 흘리신 피를 생각하며, 참회의 시간을 갖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고난과 역경도 있었지만, 주의 종을 통하여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신 하나님!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한마음 한 뜻되어 부흥과 비전을 선포하게하시고 말씀이 좋은교회 평안한교회 행복한교회로 소문나게 하시며, 한 해 동안 여러가지 행사를 통하여, 희년의 기쁨을 한국교회와,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시고, 세계열방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며, 섬김을 통하여 세계속에 충신교회를 세워가므로, 주님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일에 동참하여,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얻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마다 이 민족을 구해주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12월 대통령선거에 하나님이 관섭하셔서 바른 지도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11월 15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둔 충신의 젊은이들에게 건강과 담대함과 지혜와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최선을 다하여 지금까지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 이상의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또한 지금까지 마음조이며 뒷바라지한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그 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말씀의 대언자로 세우신 당회장 목사님에게 성령충만 말씀충만 지혜충만을 주시고 늘 강건케 하시며 선교관계로 잠시 출국하시게 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때 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계시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골수를 쪼게는 날선검과 같이, 은혜의 말씀 위로의 말씀 축복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각양 은사대로 주의 전을 섬기는 성도들에게 은혜와 복으로 채우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들과 교역자들에게 갑절의 영감을 더 하셔서,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찬양 중에 임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흠향하시고, 성삼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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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 새 감사 특별 새벽부흥회를 통하여, 은혜의 동산에서 살게 하셨지만, 감사를 소홀히 하고 우리의 뜻과 생각대로 살았던 죄인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희년의 찬송을 하나님께” 라는 표어로 11월 첫 주일, 성찬예배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떡과 잔을 나누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며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 일을 행하여 먹고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오늘 우리도 동일한 은혜로 성찬예식에 참여하여 우리를 위하여 찢기신 주님의 몸과, 흘리신 피를 생각하며, 참회의 시간을 갖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고난과 역경도 있었지만, 주의 종을 통하여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신 하나님!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한마음 한 뜻되어 부흥과 비전을 선포하게하시고 말씀이 좋은교회 평안한교회 행복한교회로 소문나게 하시며, 한 해 동안 여러가지 행사를 통하여, 희년의 기쁨을 한국교회와,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시고, 세계열방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며, 섬김을 통하여 세계속에 충신교회를 세워가므로, 주님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일에 동참하여,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얻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마다 이 민족을 구해주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12월 대통령선거에 하나님이 관섭하셔서 바른 지도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11월 15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둔 충신의 젊은이들에게 건강과 담대함과 지혜와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최선을 다하여 지금까지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 이상의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또한 지금까지 마음조이며 뒷바라지한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그 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말씀의 대언자로 세우신 당회장 목사님에게 성령충만 말씀충만 지혜충만을 주시고 늘 강건케 하시며 선교관계로 잠시 출국하시게 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때 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계시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골수를 쪼게는 날선검과 같이, 은혜의 말씀 위로의 말씀 축복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각양 은사대로 주의 전을 섬기는 성도들에게 은혜와 복으로 채우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들과 교역자들에게 갑절의 영감을 더 하셔서,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찬양 중에 임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흠향하시고, 성삼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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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계절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보호 아래 있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면서도 주님의 간섭하심을 거절하고 저희의 뜻대로 살기를 고집하지는 않았습니까?
저희의 어리석음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걸음 걸음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았던 저희의 오만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의 입술에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끊어지지 않도록 축복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이 주님의 용사가 되는 순종이 되게 하시옵소서.
더 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때임을 깊이 인식합니다.
세상의 시련이 엄습해 올 때 두려워하거나 허약해지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더욱 믿는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백성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풍요로운 수확을 기대하는 가울이지만 자연재해로 인하여 애써 가꾼 곡식들을 다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두고 싶어도 거둘 것이 없어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신앙의 본분을 잃지 않도록 하시고
범죄하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베풀어 주시는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말씀전하시는 목사님 위에도 함께하사 주님의 크신 권능의 손으로 인도하시고
날마다 새로운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에도 늘 사랑이 넘치고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늘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계절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보호 아래 있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면서도 주님의 간섭하심을 거절하고 저희의 뜻대로 살기를 고집하지는 않았습니까?
저희의 어리석음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걸음 걸음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았던 저희의 오만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의 입술에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끊어지지 않도록 축복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이 주님의 용사가 되는 순종이 되게 하시옵소서.
더 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때임을 깊이 인식합니다.
세상의 시련이 엄습해 올 때 두려워하거나 허약해지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더욱 믿는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백성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풍요로운 수확을 기대하는 가울이지만 자연재해로 인하여 애써 가꾼 곡식들을 다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두고 싶어도 거둘 것이 없어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신앙의 본분을 잃지 않도록 하시고
범죄하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베풀어 주시는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말씀전하시는 목사님 위에도 함께하사 주님의 크신 권능의 손으로 인도하시고
날마다 새로운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에도 늘 사랑이 넘치고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늘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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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언제나 우리의 영원한 소망과 생명이 되시기에 오늘도 다함없는 기쁨으로 나아와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아올 때마다 깨닫는 심령되게 하셔서,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지고의 기쁨을 얻게 하시고,
가슴 구석구석에서 주님의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나게 하옵소서.
지난 주간도 우리는 갖가지 시험과 환난으로 아버지를 떠난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천사도 시험을 당하고 에덴 동산의 첫 사람도 시험에 넘어갔거늘 허약하고 우둔한 저희들이 어찌 변함없는 미덕과 선을 행할 수 있사옵니까?
오 아버지여!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자비와 긍휼로 더욱 강하게 붙잡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유혹이나 쾌락이 아버지께 바친 우리의 마음을 나누지 못하게 하시고
흘러가는 세상 영광에 빠져들지 않게 하시며,
항상 낮은 자리에서 주님만을 찬양하며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무서운 악에서 시달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에 들어와 더욱 감격합니다.
보다 큰 고통과 괴로움을 체험하였기에 보다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안하고 험악하게 살았기 때문에 주님과 생활하며 찾은 평안과 행복을 더욱 소중히 여깁니다.
오늘도 우리 마음에 큰 변화가 일어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껏 응어리지고 원한 맺힌 일들을 다 잊어버리며 용서와 사랑을 배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지도 않으면서 용서하려고 몸부림치게 마시고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려고 몸부림치게 마시고,
오로지 우리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들 사이에 많은 의인들을 일으키시어서 이 나라의 기초를 그 백성의 양심 위에 튼튼히 쌓게 하시며
이 나라 이 민족을 축복하셔서 내가 너를 복 주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며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처럼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새벽마다 울부짖는 남편과 자녀를 위한 기도와 절망의 병을 끌고 나와
마지막으로 주님께 매어 달리는 피눈물의 기도를 아버지는 들으십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더하여 그의 나라를 건져주신 사랑의 아버지시여!
저희들의 모든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셔서 가정마다 직장마다 감사와 찬미가 넘치고
더욱 열심히 주님께 충성하며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밭 가는 자가 곡식베는 자의 뒤를 따르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이 단 포도주를 흘림같이 저희들의 가정 가정이 대를 이어 번성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축복된 가정으로 줄줄이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우신 종도 축복하여 주셔서 끝까지 그리스도의 빛을 잃지 않고 열심히 충성하며
주님의 위업을 이루게 하여 주시오며,
이 시간의 예배도 하늘의 능력과 성령으로 뜨겁게 역사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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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의 영원한 소망과 생명이 되시기에 오늘도 다함없는 기쁨으로 나아와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아올 때마다 깨닫는 심령되게 하셔서,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지고의 기쁨을 얻게 하시고,
가슴 구석구석에서 주님의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나게 하옵소서.
지난 주간도 우리는 갖가지 시험과 환난으로 아버지를 떠난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천사도 시험을 당하고 에덴 동산의 첫 사람도 시험에 넘어갔거늘 허약하고 우둔한 저희들이 어찌 변함없는 미덕과 선을 행할 수 있사옵니까?
오 아버지여!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자비와 긍휼로 더욱 강하게 붙잡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유혹이나 쾌락이 아버지께 바친 우리의 마음을 나누지 못하게 하시고
흘러가는 세상 영광에 빠져들지 않게 하시며,
항상 낮은 자리에서 주님만을 찬양하며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무서운 악에서 시달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에 들어와 더욱 감격합니다.
보다 큰 고통과 괴로움을 체험하였기에 보다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안하고 험악하게 살았기 때문에 주님과 생활하며 찾은 평안과 행복을 더욱 소중히 여깁니다.
오늘도 우리 마음에 큰 변화가 일어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껏 응어리지고 원한 맺힌 일들을 다 잊어버리며 용서와 사랑을 배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지도 않으면서 용서하려고 몸부림치게 마시고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려고 몸부림치게 마시고,
오로지 우리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들 사이에 많은 의인들을 일으키시어서 이 나라의 기초를 그 백성의 양심 위에 튼튼히 쌓게 하시며
이 나라 이 민족을 축복하셔서 내가 너를 복 주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며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처럼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새벽마다 울부짖는 남편과 자녀를 위한 기도와 절망의 병을 끌고 나와
마지막으로 주님께 매어 달리는 피눈물의 기도를 아버지는 들으십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더하여 그의 나라를 건져주신 사랑의 아버지시여!
저희들의 모든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셔서 가정마다 직장마다 감사와 찬미가 넘치고
더욱 열심히 주님께 충성하며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밭 가는 자가 곡식베는 자의 뒤를 따르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이 단 포도주를 흘림같이 저희들의 가정 가정이 대를 이어 번성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축복된 가정으로 줄줄이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우신 종도 축복하여 주셔서 끝까지 그리스도의 빛을 잃지 않고 열심히 충성하며
주님의 위업을 이루게 하여 주시오며,
이 시간의 예배도 하늘의 능력과 성령으로 뜨겁게 역사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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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저희들을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가지고 살게 하시고,
주신 건강으로 열심히 일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거룩하신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다 같이 아버지의 집에 모여 감사와 찬송과 예배를 드리며,
아버지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세상의 욕심, 교만, 이생의 자랑이나 열락 등 각종 시험에 빠지기 쉬운 저희들이오니,
주님! 오늘도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심신을 깨끗하고 정결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믿음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열매 맺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이 나라와 백성들이지만, 늘 사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로 금년12월의 대통령선거에서 준비된 청지기가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출되게 하시고,
정의와 평화와 행복한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의 평화통일도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속히 이루어 주심으로 우리의 생전에 통일을 보며,
사라진 교회들을 새로 재건하고 세우는 복된 은혜를 우리 모두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중에 희년을 맞이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감사와 기쁨을 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시고,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비젼들을
아버지의 뜻 안에서 하나하나 다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교회는 더욱 든든히 서고,
아버지의 뜻을 더 잘 이루어 가는 튼튼한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의 말씀으로 저희 위하여 설교하시는 목사님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주시고,
목사님의 평생에 신령한 은혜와 복을 주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잘 전하는 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도 진리의 말씀을 잘 선포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 듣는 저희들에게는 아버지께서 주시는 복된 말씀을 바로 깨닫고 평생에 준행하여
오래 참아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도록 늘 도와주시옵소서.
온 성도들을 대표하여 아버지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기쁘시게 받아 주시옵고,
아멘으로 화창하는 온 성도들의 마음도 아버지여 다 함께 받아 주시옵소서.
재림하실 나의 구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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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에도 저희들을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가지고 살게 하시고,
주신 건강으로 열심히 일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거룩하신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다 같이 아버지의 집에 모여 감사와 찬송과 예배를 드리며,
아버지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세상의 욕심, 교만, 이생의 자랑이나 열락 등 각종 시험에 빠지기 쉬운 저희들이오니,
주님! 오늘도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심신을 깨끗하고 정결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믿음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열매 맺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이 나라와 백성들이지만, 늘 사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로 금년12월의 대통령선거에서 준비된 청지기가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출되게 하시고,
정의와 평화와 행복한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남북의 평화통일도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속히 이루어 주심으로 우리의 생전에 통일을 보며,
사라진 교회들을 새로 재건하고 세우는 복된 은혜를 우리 모두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중에 희년을 맞이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감사와 기쁨을 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시고,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비젼들을
아버지의 뜻 안에서 하나하나 다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교회는 더욱 든든히 서고,
아버지의 뜻을 더 잘 이루어 가는 튼튼한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의 말씀으로 저희 위하여 설교하시는 목사님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주시고,
목사님의 평생에 신령한 은혜와 복을 주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잘 전하는 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도 진리의 말씀을 잘 선포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 듣는 저희들에게는 아버지께서 주시는 복된 말씀을 바로 깨닫고 평생에 준행하여
오래 참아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도록 늘 도와주시옵소서.
온 성도들을 대표하여 아버지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기쁘시게 받아 주시옵고,
아멘으로 화창하는 온 성도들의 마음도 아버지여 다 함께 받아 주시옵소서.
재림하실 나의 구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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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저희에게 모든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여, 저희가 뜻을 모아 정성껏 드리는 이 에배를 받아 주시고 저희를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통하여 저희가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경험을 하여 진리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직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를 이기듯 죄악을 이길 수 있게 하시고, 죄에 오염된 몸과 마음을 씻기 위하여 주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시련이 저희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같은 시련가운데서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하며 낙심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을 지라도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날에는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자, 충성된 자와 게으른 종, 양과 염소가 구별된다는 것을 깨달아 더욱 근신하야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손을 놓치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무엇보다도 저희들의 잘못된 사고 방식과 잘못된 신앙관을 고치고,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믿음을 지니도록 거듭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말씀중에 역사하셔서 저희의 사악한 심령을 도말하시고 정케하사 오직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흠향하시고 이 예배중에 성령이 운행하셔서 마음에 근심이 있는 심령에 기쁨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절망에 빠진 심령에게는 소망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께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실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께 맡기오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에게 모든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여, 저희가 뜻을 모아 정성껏 드리는 이 에배를 받아 주시고 저희를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통하여 저희가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경험을 하여 진리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직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를 이기듯 죄악을 이길 수 있게 하시고, 죄에 오염된 몸과 마음을 씻기 위하여 주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시련이 저희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같은 시련가운데서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하며 낙심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을 지라도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날에는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자, 충성된 자와 게으른 종, 양과 염소가 구별된다는 것을 깨달아 더욱 근신하야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손을 놓치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이 예배를 통하여 무엇보다도 저희들의 잘못된 사고 방식과 잘못된 신앙관을 고치고,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믿음을 지니도록 거듭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말씀중에 역사하셔서 저희의 사악한 심령을 도말하시고 정케하사 오직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흠향하시고 이 예배중에 성령이 운행하셔서 마음에 근심이 있는 심령에 기쁨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절망에 빠진 심령에게는 소망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께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실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께 맡기오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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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주님의 사랑안에서 자유케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복있는 삶을 영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립니다.
용서의 아버지 하나님
어버이가 자녀를 용서하듯이 저희의 부족함을 아시고 늘 용서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새 힘과 지혜를 주셔서 옳은 길을 따라 바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시사 선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과 중단된 기도, 인색해진 감사의 생활, 그리고 지키지 못한 제자리, 다하지 못한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저희를 회복시키시고 소생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속량하시고 그 크신 사랑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신앙적으로 넘어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이 계신 줄로 믿고 더욱 믿음으로 정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늘 주님을 높이는 생활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가 느껴지게 하셔서 주님의 자녀된 본을 보일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삶을 온전히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선한 목자가 되시는 주님
오늘도 세상에서 좌절하고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을 긍훌히 여겨시기를 원합니다.
캄탐한 인생의 밤길에서 야곱에게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주의 백성들에게 찾아오시사 새 믿음과 용기와 확신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에게 은혜로 채워주시기 위해 귀한 목사님을 세워주셨사오니 저희에게 말씀 전하실 때에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알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귀한 말씀이 저희 삶의 척도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에게 주님의 사랑안에서 자유케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복있는 삶을 영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립니다.
용서의 아버지 하나님
어버이가 자녀를 용서하듯이 저희의 부족함을 아시고 늘 용서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새 힘과 지혜를 주셔서 옳은 길을 따라 바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시사 선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과 중단된 기도, 인색해진 감사의 생활, 그리고 지키지 못한 제자리, 다하지 못한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저희를 회복시키시고 소생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속량하시고 그 크신 사랑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신앙적으로 넘어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이 계신 줄로 믿고 더욱 믿음으로 정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늘 주님을 높이는 생활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가 느껴지게 하셔서 주님의 자녀된 본을 보일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삶을 온전히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선한 목자가 되시는 주님
오늘도 세상에서 좌절하고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을 긍훌히 여겨시기를 원합니다.
캄탐한 인생의 밤길에서 야곱에게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주의 백성들에게 찾아오시사 새 믿음과 용기와 확신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에게 은혜로 채워주시기 위해 귀한 목사님을 세워주셨사오니 저희에게 말씀 전하실 때에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알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귀한 말씀이 저희 삶의 척도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상운교회
글쓴이 : 강인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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