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뜻대로 하소서 나에게는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형이 있습니다. 나와는 나이가 3살 차이인 친구 같은 친형입니다. 안양시에서만 17년째 담임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6년 동안 중형교회를 담임하다가 사임하고 새로 개척한 교회에서 벌써 11년째 목회를 하는데 형이 개척한 교회도 300여명 모이는 중형교회가 되.. 가족 이야기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