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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

 

 

 

금이빨

 

 

토드벤틀리의 금이빨 사역 장면 : http://kr.youtube.com/watch?v=pxdwKkCiI4E

 

알파코스 금이빨 변화에 대한 미국 언론 보도 내용

 

Finding God in Gold

( 금으로 하나님을 찾다 )
Transformed teeth are creating spiritual fervor in revivalists

( 금이빨 변화가 은사주의자들에게 영적인 흥분을 일으키다.)
ORANGEVAL!E, Calif.--In the heart of the Sacramento Valley, where 49ers flocked to mine a mother lode of riches 150 years ago, Christian believers are proclaiming a new and godly gold rush: The Holy Spirit, they claim, is miraculously transforming porcelain crowns and silver fillings into gold.

( 새크라멘트 밸리의 중심부, 그곳은 150년전에 부의 어머니 금을 캐기 위하여 모여들었던 곳이다. 이곳에 기독교인들이 새로운 신의 골드러시를 선포하고 있다. 성령이 기적적으로 도자와 은이빨을 금으로 바꾸어준다는 것이다.)

Never mind that they can't seem to prove it. Disregard the dental records that contradict some of their claims. The reports of divine dentistry have taken on a life of their own and they have rapidly spread on the Internet and evangelical media, stirring up a frenzy of excitement through revival churches worldwide.

( 그들은 그것을 증명해 보려는 생각은 전혀 안중에 없다. 그들의 주장에 상반되는 치과 기록들도 상관하지 않는다. 소위 거룩한 이빨 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 교계 매체에 전파되며, 세계의 부흥 추구적 교회들을  광란적인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Believers are hailing transformed teeth, the appearance of gold dust and a host of other claimed miracles as proof of a powerful "move of God," bringing renewal to Christian churches at the start of the millennium. Ministries stressing the the miraculous have taken off among the estimated 500 million charismatic and Pentecostal believers worldwide who make up Christianity's fastest growing segment.

( 신자들은 금이빨 변화와 금가루 출현과 다른 여러 기적들을 새천년의 시작에 교회들의 갱신을 가져오는 "강력한 하나님의 움직임"의 증표로서 찬양하였다.  기사를 강조하는 사역은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세계의 약 5억 오순절주의자와 은사주의적 성도들을 일구어 냈다. )

In Orangeval!e, at the Family Christian Center, Pastor Rich Oliver draws back his lip and displays a glittering gold crown he says God gave him in March. Actually, dental records show his previous dentist put the crown in on April 29, 1991. When confronted with those records, Oliver says "I'd have to say I was absolutely wrong... (but) none of it distracts from the fact that I know God is a healer."

( 오랜지 베일의 패밀리 크리스쳔 센터 목사 리치 올리버는 그의 입을 벌려 빛나는 금이빨을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3월달에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의 전 치과의는 그가 1991년 4월 29일에 이빨을 해넣은 치과기록을 보여주었다. 이 치과기록을 가지고 따지자 올리버는 " 내가 전적으로 잘못임을 시인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치료자라는 사실을 위축시키지는 않는다" 라고 말하였다.)

Nonetheless, Oliver touts his congregation's "gold rush" on the Internet and lines up church members to witness about how God changed their teeth--and lives.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버는 그의 집회 청중들에게 골드 러시를 찬양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성도들의 이빨을 변화시키는 것을 증명해 보일 것을 독려하였다.)

Family Christian Center is the locus of an expanding California Revival Network that, in the past two years, has attracted nearly 100 churches as members. Co-pastors Rich and Lindy Oliver started the network after switching to a revival focus in 1996; now, among other things, they run a school to teach people how to minister in miracles.

...

( 패밀리 크리스쳔 센터는  확장되고 있는 캘리포니아 부흥 네트워크의 중심이며 100여 교회를 멤버로서 끌어들인 바 있다.  협동목사 리치와 린디 올리버는 1996년에 부흥 중심으로 선회한후 네트 워크를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다른 일가운데서도 기적으로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 있다.)

Stirring controversy

The expanding use of miracle ministries, however, is also drawing fire. To Hank Hanegraaff, president of the Christian Research Institute in Rancho Santa Margarita, the gold teeth reports point out an alarming evangelical trend of turning to supernatural phenomena to overcome religious ennui and build congregations.

( 기적 사역을 확대하여 사용하다 보면 말썽을 일으킨다. 란초 산타 마가리타의 크리스쳔 조사 기관 의장 행크 하네그라프에게도 금이빨 변화에 대한 보고들은 신앙적 무료함을 극복하고 청중을 모이게 하기 위하여 초자연적인 현상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계해야할 복음주의적 경향이라고 지적했다.)

"There is a paradigm shift within the evangelical world from an age of clear teaching of the word of God to an age of esoteric experience," said Hanegraaff, who attacked the practices in his 1997 book, "Counterfeit Revival." "We are not in the middle of a great awakening; we are in the middle of a great apostasy."

He said Christians need to "get back to the basics" of service to the poor and needy, rather than dwell in exotica that open the faith to skepticism and ridicule.

( "말씀을 정확히 가르치는 시대로 부터 비의적인 경험으로 돌아가려는 복음주의 진영내의 패러다임 변화가 있다." 하네 그라프는 언급했다. 그는 1997년 자신의 책에서 잘못된 부흥 집회를 꼬집었으며, "우리는 대각성의 중심에 있지 않고 대 배도의 중심에 있다"고 비평했다. "크리스쳔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봉사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신앙을 회의주의와 냉소에 열려놓고 있는 이 비의주의적 체험속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라고 그는 또 설파한다.

Indeed, the gold-teeth reports have already drawn the attention of Michael Shermer, president of the Skeptics Society, who dismisses them as a "classic urban legend" and raises the pugnacious question: "Of all the things going on--cancer, war, disease--God is busy changing fillings? That's the best he can do?"

...

( 참으로 금이빨 변화에 대한 보고들은 회의주의 사회학회 회장인 마이클 셔머의 주목을 끌었다. 그는 이러한 보고들을 고전적인 도시 설화일 뿐이라며 신랄한 질문으로서 일축한다 : "암, 전쟁, 질병들이 만연한 이 세상의 일을 놔두고, 하나님은 금이빨 변화시키는데 바쁘신가 ? 그는 이것이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 " )

Looking for mystery ( 신비의 추구)

But even some of the most established churches believe in miracles. The Roman Catholic Church, for instance, has investigated thousands with a well-established verification process in cases of candidates for sainthood.

The church deems some claims to be worthy of credence. But officials dismiss as delusions many others--such as reports a few years ago of the face of Jesus in a San Diego billboard ad for spaghetti.

(심지어 정통 교회들에서도 이 기적들을 믿는 모양이다. 로마 카톨릭은 잘 조직된 증명절차로서 수천 건을 조사하였다. 교회는 몇건의 주장을 신빙성있는 듯 싶다고 하였지만 많은 것들은 미혹이라고 판정하였다. 이를테면 샌디애고 스파게티 광고판에 나타난 예수의 얼굴에 대한 보고같은 것이 일례이다.)

"It's just natural to find people trying to ascribe more meaning to an event than it really has," said Father Gregory Coiro, spokesman for the Los Angeles Archdiocese. "I think it's all wrapped up in people's desire to be in touch with something of mystery."

( 로스 앤젤레스 교구 대변인 그레고리 코이로 신부는 사람들은 실제 이상의 것에 더 큰 의미를 두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한 것은 신비한 무엇에 접합해보고 싶은 인간의 욕망에 포장된 것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Such rationalization doesn't particularly interest believers like Jan Rosenberg, however. Her dentist won't confirm! her claims of God-given gold crowns, but to her, it hardly matters. What it does is show how belief in the miracle has renewed and comforted her.

"God was saying to me: 'I want you to know I'm real. I love you'" she said.

( 그러한 것이 합당한 것이냐를 따지는 것은 잰 로젠버그같이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별 관심거리가 안된다. 그녀의 치과의는 금이빨 변화를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그녀에게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어떻게 그 기적을 믿는 것이 그녀를 새롭게하고 그녀에게 평안을 주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These ministries are in the business of manufacturing memes. The new memes work together with the Christianity Meme to deepen people's faith. Never mind that the memes are based on falsehoods and that promoting falsehoods is immoral.

 

존 아노트( 빈야드 운동의 근원 토론토공항 교회목사) 금이빨 사역 장면 :

http://kr.youtube.com/watch?v=UItU6qlKvvA&feature=related

 

 

하나님이라면 부분적인 미봉이 아니라 온전한 치유를 하실 것은 틀림이 없다.

예를 들어 소경이 바로 원래의 정상적인 눈으로 회복되었다든지, 중풍병자가 바로 사지가 회복되어 걸었다든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온전한 치유라면 아말감이빨이 칼슘의 생이빨로 치유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금이빨도 땜방에 불과하며 아말감이빨처럼 치유받아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아말감이빨이 금이빨로 변한 것은 온전한 치유로 볼 수 없을 것 같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금으로서 생명을  치유한 것은 읽을 수 없다.

더욱이 성경은 인간에게 주어지는 금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으로 기술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말씀으로서 에스겔서 7:19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예물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베푸는 날에 그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에 빠치는 것이 됨이로다” (겔 7:19)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금에 대하여 기록한 것을 훑어 보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에 주어져 하나님께서 부정하시는 금>

1) 가증한 물건 (계 17:4 )

   그 여자은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2) 망할 금 (계 18:12 )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3) 진노의 금대접 (계 15:7 )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4) 우상의 금

   계 9: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출 32: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 다 하는지라

   왕상 12 :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 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단 2: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5) 파멸시키는 금 (약 5: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6) 탐욕의 금 (수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7) 의지하지 못할 금 ( 욥 31:24)

   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금 >

1)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금 (계 21 :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같더라

2) 동방박사의 예물 (마 2:11)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3) 성전 장식과 제사를 위한 금

   

   출 25 :11

   너는 정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출 28 : 13, 14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정금으로 노끈처럼 두 사슬을 땋고 그 땋은 사슬을 그테에 달찌니라

   출 36:34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고리를 만들고 그 띠도 금으로 쌌더라

< 성도의 받을 영적인 금 >

1) 연단의 금

 

   계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아라

2) 천국에서의 금면류관 (계 4:4 )

   또 보좌에 둘러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3) 기도를 담은 금대접 (계 5: 8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 인간간의 일반적인 거래 혹은 탈취한 금 >

1) 출애굽기 3:22

   여인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

2) 사무엘하 12:30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면류관을 취하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어오고

3) 다니엘 5: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4) 역대하 9:13

   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 육십 륙 금 달란트요

5) 창세기 24:22

   약대가 마시기를 다하매 그가 반 세겔중 금고리 한개와 열 세겔중 금 손목고리 한 쌍을 그에게 주며

그리고 예수님께서 표적에 대하여 직접 우리에게 주신 다음의 말씀을 어떻게 이 금이빨변화에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 예수께서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막 8 :12)

“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 (요 20: 29 )

이렇게 하나님께서 부정적으로 말하시며, 성경적으로 볼 때 금은 오늘날 매머니즘의 상징일찐데 이러한 금을 말세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치유나 선물(은혜)로서 주시겠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볼일이다.

 

은사주의적 교회들에서 지금도 금이빨 변화가 유행하고 있다. 남미를 거쳐서, 미국과 캐나다로, 영국으로 번져갔다. 이것이 알파코스를 타고 한국 땅에 이른 것이다. 이것은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유행이라고 한다. 쓰러트림도 마찬가지다. 이것도 알파코스가 한국의 교회들에 유행시켰다. 이것에 한번 맛들인 교회들이 다시는 은사주의 사역을 안할 것인가 ? 알파코스의 원리는 그대로 살아 있다. 한국의 개혁 교단들이 비판하니 안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종자의 핵은 결코 죽지 않는다. 언제고 슬며시 그 기운을 다시금 회복할 것이며 세계의 은사주의 열풍을 타고 고개를 쳐들 것이다.

 

알파코스를 하는 교회들은 프로그램을 건전하게 운용한다고 하며, 개혁교리에 입각하여 시행하면 아무 문제점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가 계속 강조하는 것처럼, 알파코스는 한국의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것은 외국에서 도입한 것이며 프랜차이즈적으로 움직이는 프로그램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천주교에서도 오순절주의 교회와 빈야드 교회들 에서도 이것을 실시한다. 세계의 교회들은 공조화된다. 천주교, 순복음교회, 빈야드 교회, 장로교회들이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마당에서 함께 춤을 출 날이 머지 않을 것이다.

출처:알파코스

출처 : 행복†충전소

글쓴이 : DMpasto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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