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주 ) 이 팔다리 늘리기 기적은 알파코스가 성령수양회 집회를 하면서 많이 등장하였습니다. 금이빨 변화, 팔다리 늘리기, 쓰러트리기등 모든 체험적 현상적 드러남의 집회에 대하여 많은 비판이 일자 이제 많이 수구러 들었습니다. 만약 그들에 대하여 어떤 비평도 가하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은사주의 추구의 정도가 더 심해졌을 것이며, 다양한 기적, 현상들이 출현하였을 것입니다.
어떻든 이 팔다리 늘리기 기적은 지금 한국 교회들 뿐 아니라 세계의 교회들에 널리 시행되고 있으며, 언제 다시 한국 교회들에 불붙을찌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차제에 이 기적에 대하여 분별하여할 필요가 있기에 미흡한 자료일 찌라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귀중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마술가( JIM RANDI)가 폭로하는 팔다리 늘리기의 사위성 Another of Grant's demonstrations is "miraculous" leg-lengthening in which a follower's short leg appears to grow visibly. This can easily be accomplished by secretly pulling the shoe away from the heel of the "normal" leg which causes the other leg to appear shorter. The illusion of growth is created by pushing the shoe back on the heel. The supposedly short leg does not grow; rather the "longer" leg gets shorter as the shoe is pushed back. The leg-lengthening was performed every night of the Northport crusade. Curiously, one of those evenings, Grant "called out" a well-dressed man who confirm!!ed Grant's revelation that, in addition to leg and back ailments, he suffered great financial woes. After Grant declared that his troubles would end, the man fell to the floor, seemingly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is man wore one shoe with an elevator heel; thus, Grant failed to lengthen the leg of the one man in the auditorium who was afflicted with a short leg. 그란트의 표적 보임 중의 하나는 다리 늘리기이다. 여기서 대상자의 짧은 다리가 길어지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몰래 정상 다리의 발 뒤꿈치에서 신발을 몰래 당겨냄으로서 다른 쪽의 다리가 더 짧게 보이도록 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다. 다리가 늘어난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은 발뒤꿈치에서 신발을 뒤로 당겨냄으로서 가능하다. 생각하기에 짧은 다리로 여겨지는 것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긴다리가 신발이 뒤로 밀려면서 짧아지는 것이다. 다리 늘리기는 노드포트 선교회가 매일 밤 시행하던 기적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밤, 그랜트가 잘 차려 입은 남자를 불러내었는데, 그는 그란트에게 다리와 척추에 아픔을 가지고 있었고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확인해 주었다. 그란트가 그의 고통들이다 끝났다고 선포한 후, 그 남자는 바닥에 쓰러졌는데, 아마도 “성령 충만”해서 일 것이다. 이 사람은 한쪽에 키높이 구두 신고 있었다. 그래서 그란트는 모인 청중들에게 짧은 다리로 고통받고 있는 이 남자의 다리를 늘려주지 못하게 되었다.
2. 조작의 방법이라는 견해
이미 사전에 정하여 놓고 짝짝이 팔다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나오게 하여 그가 누울 때 한 쪽의 다리를 조금 뒤로 뺀다. 그리고 안수 기도하고 나서 서서히 빼었던 발을 디밀면 두 다리는 똑같아 진다.
3. 팔다리 늘리기는 기적이 아니라 생체학적 변화일 뿐이다라는 견해 It's time again for a simple lesson in Musculoskeletal Anatomy. Nuscles are attached to bones, so that bones not only provided an anchor for musciles, but muscles pull on bones to the extent that they are always affecting the allignment of the skelton. For example, my shoulders have a slight rotation forward. It's muscle and muscle tension that does this. It used to be more pronounced before massage therapy. If I go in for a session now, and the therapist works on my traps and scaps, those muscles relax and my shoulders are able to lie flat on the massage table. We do a gret deal of muscle holding in place in connection with tension and how we unconsciously attempt to protect our internal organs. We don't have an exoskeleton, so oddly we tighten up our muscles. Muscles are surronded by a sheath of connective tissue called "fascia." Fascia holds the muscle in its usual shape. When the facia is warmed by massage, hot water, increased circulation, or increased circulation brought about by attention to that muscle, it behaves like a semi gel and lets the muscle go. Fascia and tendon contractions often hold the limbs in a configuration such that though the bones may be of equal length, the muscle don't let them just flop as they are. Along comes massage therapist, energy healer, or whatever, who effects a relaxation of muscle and fascia. Legs and arms measure the same lenght where they didn't before. No miracle has happened, just physiology. I saw this many many times when I was studying massage Therapy and the like. It's no big deal. 근육 골격에 관한 간단한 지식을 알려주고자 한다. 신경핵은 뼈에 붙어 있다. 그래서 뼈는 앙카로서의 역할을 제고할 뿐아니라 근육이 당겨지도록 하되 골격의 정렬에 항상 영향을 미치는 정도까지 한다. 일례로 나의 어깨는 약간 회전하여 앞으로 나오도록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근육과 근육의 장력이다. ........만약 내가 어떤 집회에 가서, 치유자가 나의 어깨 뼈에서 치유를 시작한다면 관련된 근육은 릴랙스할(느슨해질)것이고, 내 어깨는 마사지 테이블위에서 평평하게 누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긴장을 하게 되면 많은 부분의 근육이 홀딩되어 제자리로 돌아온다. 우리의 장기를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외골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특별히 근육을 옴추리게 된다. 근육은 이른바 “파시아”라는 연결 조직의 포피에 둘러 싸여 있다. 파시아는 통상적인 모양으로 근육을 잡고 있다가 마사지나 뜨거운 물이나 혈액 순환의 증가나 근육에 집중된 마찰에 의하여 데워지면 세미 겔( semi-gel)과 같이 되고 근육이 풀어지게 한다. 파시아와 힘줄의 수축은 관절들을 잡고있는데 뼈가 똑같은 길이이지만 근육이 그들로 하여금 평상시처럼 플롭되지 않을 정도이다. 마사지 치료사나 에너지 치료사나 근육과 파시아의 이완에 영향을 준다. 다리와 팔은 치료전에는 똑같은 길이가 아니었지만 똑같은 길이로 측정된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나는 마사지 치유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이러한 현상들을 많이 보았다. 아무것도 아닌 신체생리학적 변화이다.
(주) 의학 용어가 많아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널리 이해 바랍니다. 3. 나의 의견
말세에는 기적들에 대하여 맹신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거짓 선지자들의 많은 거짓 기적들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기적들을 분별할 것을 권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참뜻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참 믿음이라 하였기에 기적을 좇는 믿음은 옳지 않다고 본다. 팔 늘리기는 즉석에서 팔의 조직을 형성하여 똑같게 하는 기적 중의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서 병의 치유에 관한 기적들은 심각한 병적 상태에서 원상으로 회복되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팔 다리 늘리기는 심각한 병의 정도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신체적 현상의 하나라고 본다. 본인도 평상시 재어보면 한 팔이 약 5cm 정도 짧다. 아무 불편함이 없다. 이 기적의 대부분은 눈에 극명하게 드러날 정도의 팔다리 길이 차이를 가진 자들을 상대로 실시하지 않는다. 같은 교회의 성도들 중에는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성도들은 놔 두고 하찮은 팔 다리 길이나 조정하시는 하나님은 아니실 것이다. 금이빨 변화 기적도 이와 유사하다. 완전히 비성경적이라고 본다. 또한 이러한 기적들은 증명을 할 수 없다는 맹점이 있다. 그들은 어느 날 다시 자신의 팔다리를 조사해보니 도로 예전과 같을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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