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스크랩]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34-3)

강인철 2009. 10. 13. 08:13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이 육신의 정욕과 자기의 유익을 추구해온 허물과 죄를 이 시간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은 날로 악하여 적 그리스도와 거짓 영들이 택한 성도를 유혹하려고 울부짖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영광중에 다시오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사모하면서 주의 전에 나왔사오니 우리의 예배를 산 제사로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 육신의 병으로 부르짖는 성도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피 묻은 십자가의 손으로 고쳐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신령한 말씀으로 상한 심령이 치료를 받으며,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놀라운 은혜를 오늘도 내리어 주시옵소서.

정치인들이 개인적 이기심을 버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의로운 일꾼이 되게 도와주시고,
경제적 불황속에 고통을 겪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사 ,경제적 부흥과 물가안정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 땅의 청소년과 학생들이 방종하지 않고, 시간을 아껴, 나라와 민족에 쓰일 그릇으로 준비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위대한 성군 다윗도 허락받지 못한 성전 건축의 사명과 축복의 기회를 우리교회에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성도가 믿음으로 동참케 하시고 기도하고 전도하여 ,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믿음을 지키며 주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여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된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우리 모두가 주의 일에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건축의 모든 일정을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시고, 원하옵기는 추수감사절에 입당하는 기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단 위에 세우신 귀한 목사님, 성령의 강권함을 7배나 더하사 권세와 능력의 말씀으로 성령충만케 하시고,
섬기고 나누고 돌보도록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엠마오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호를 높이는 성가대의 찬양을 들으시고, 찬양을 들을 때 온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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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삼복더위 속에서도 보호하여 주시고,우는 사자가 삼킬 자를 찾는 세상에서
불 병거, 불 말로 지켜 주사 오늘, 주님이 복 주시기로 약속하신 주일 복된 자리에
불러 주사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육신이 연약하여 이 모양  저 모양
득죄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뜻이 계셔 이곳에 세우신 우리 교회를 마지막 환난 날에도 지켜 주시고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 사이를 왕래하시는 능력이 주님이 예벤에셀하사 우리에게
큰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바이칼 2000/ 21세기를 향한 도전과 비젼 환상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새 성전건축을
허락하심에 믿음으로 순종하오니 주님의 손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구리시에 성령의 새 바람을 일으키어 세상을 새롭게 하는 능력의 교회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머리 숙인 택한 주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온 성도에게 은혜를 내리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근심 걱정을 제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어 세상에 나가 외치고
전하는 담대한 믿음을 내리어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주님이 참 주인이 되사 기도와 찬송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공부하는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 육신이 아픈 이를  깨끗이 고쳐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물 가운데 빠진 자녀를 구원하는 심정으로 사역하시는 우리 목사님을 우리 주님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 말씀에  갑절의 능력을 주사  외칠 때 수 천명이
주 앞으로 돌아와 회개하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쫓으라 "말씀하신
주님/ 지금 이 나라에는 음란 퇴폐 광란의 마귀가 들 끓어 어린 딸들이 죽어갑니다.
밥그릇 싸움으로 정치 경제,사회 곳곳에 악취를 내며 썩어갑니다.
백성들도 불구덩이를 향해 뛰어 들고 있습니다.
아버지 / 이제 미스바에 모여 기도할 때입니다. 이일에 목양의 식구들이 기도하며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실내악의 찬양을 천사의 소리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예배를 받으실 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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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영원 무궁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악에 빠진 저희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옵나이다.
또한, 저희들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필요한 물질을 채워 주시고 지금까지 보살펴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인 저희들이 날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만,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저희들의 모습은 아직도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므로 사랑하기 보다는 남을 미워할 때가 많았고,겸손하기 보다는 교만할 때가 많았으며, 섬기기 보다는 섬김을 받으려고 하였고,다른 사람을 도와 주고자 하는 마음보다 내자신과 내 가족을 돌아보기에 급급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또한, 이 어둡고 악한 세상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살지 못하고 여전히 연약함과 두려움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 지혜와 지식도 없고 명철함도 부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것은 저희들의 게으르고 악한 습성 때문인 줄 아옵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하신 하나님 !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하신 하나님 !
저희들이 성령을 생각치 않고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실수도, 성군 다윗의 범죄도, 지혜의 왕 솔로몬의 타락도 다 이로 인하여 되어진 것으로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셔도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대로 살지도 않고 기도도 않고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육신의 요구대로 살고 내가 주인이 됨으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면
실패와 타락으로 결국 멸망할 수 밖에 없음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저희들은 하늘의 소망과 꿈과 비젼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고 실천하며, 눈뜨면 기도하고 눈감아도 기도함으로 나아갈 때  모든 일에 형통하고 승리의 삶을 사는 줄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 저희들이 다시한번 영적인 각성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히스기야왕과 요시야왕과 같이 우리의 신앙을 개혁하고 2000년 새해를 성령 충만하게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평안할 때만 감사하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감사하고 기뻐하여
저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하신 주님 !우리 믿음의 형제들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거짓없이 진정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대는 정말 악한 이세상입니다.
홍수 심판 전 노아의 시대처럼 신앙인이 세상과 연합하고, 소돔과 고모라의 음란한 악행이 자행되고 있고 악한 아합왕 때와 같이 우상 숭배가 만연한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저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며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오직 주의 법도와 율례와 계명을 우리 자신이 먼저 지키고 본을 보임으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함락 시키듯이 날마다 승리하게 되고
불속에 있는 자식을 건져내는 부모의 마음으로, 물속에 빠져가는 자식을 건져내는 부모의 심정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는 사명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하나님 아버지 !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을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언제나 성령 충만한 가운데  말씀선포 하심으로 저희들을 양육 하실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시고 부목사님과 두분 전도사님에게도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피곤치 않게 하시고 고단치 않게 하시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맞은바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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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운교회
글쓴이 : 강인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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