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난간 자리에는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신봉교회 강인철목사 순환과 정화를 통해 바다의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니 고맙다. 잠들어 있는 땅속의 생명을 흔들어 깨워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니 기쁘다. 인생의 태풍에도 그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 있으리라. “범사에 감사하라”, “감.. 카테고리 없음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