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형벌을 몸소 받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험한 세상 위태함속에서 우리들을 평안히 보호해 주시고 부활절 예배를 드리게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께선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사랑하셨으나 저희들은 썩어질 육신의 생존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노라 하면서도 죄악된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갖가지 유혹과 죄악을 이길 힘이 없어 주님을 의지하오니 새 힘을 주옵시고,
부활의 주님, 승리하신 영광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늘 참되고 의롭게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계시된 말씀을 주실 때 목사님을 친히 붙드시고 그 입술을 주장하셔서
듣는 자로 하여금 주님의 음성을 친히 듣는 것 같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에 스며들어 단비같은 말씀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 말씀앞에 겸손히 머리숙이며 주님의 뜻을 헤아려 진리의 길을 따라 살 수있는 용기와 의지를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험난한 세상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상처와 아픔, 풀리지않는 생활, 마음과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 좌절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의 아픔이 치유되며 우리의 연약함이 강건해지고 맺힌 것이 풀리며
형통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을 의뢰하는 인생이 얼마나 복된 가를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 십자가 보혈로 세우신 교회와 섬기시는 목사님, 사모님, 온 가족이 강건하고 살롬의 축복과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며 간구하는 기도 응답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위하여 세우신 기관마다 주님이 친히 붙드시고,
몸을 드리고 순종하는 일꾼들에게 새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믿고 우리의 친지들이 구원받으며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아 교회가 부흥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축복받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피값으로 세우신 저희 교회의 당회로부터 교회학교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이 주님의 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믿지않는 지역주민들을 이 성전에 불러 주시어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시며
기갈중에 곤핍한 영혼들이 기도하며 응답받게 하셔서 지역의 중추적인 복음화가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예루살렘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셔서 더욱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힘을 다하여 예배를 돕는 위원들이 있습니다. 일할 때마다 은혜가 넘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형벌을 몸소 받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시며, 험한 세상 위태함속에서 우리들을 평안히 보호해 주시고 부활절 예배를 드리게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께선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사랑하셨으나 저희들은 썩어질 육신의 생존을 위하여 몸부림치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노라 하면서도 죄악된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갖가지 유혹과 죄악을 이길 힘이 없어 주님을 의지하오니 새 힘을 주옵시고,
부활의 주님, 승리하신 영광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늘 참되고 의롭게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계시된 말씀을 주실 때 목사님을 친히 붙드시고 그 입술을 주장하셔서
듣는 자로 하여금 주님의 음성을 친히 듣는 것 같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에 스며들어 단비같은 말씀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 말씀앞에 겸손히 머리숙이며 주님의 뜻을 헤아려 진리의 길을 따라 살 수있는 용기와 의지를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험난한 세상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상처와 아픔, 풀리지않는 생활, 마음과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 좌절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의 아픔이 치유되며 우리의 연약함이 강건해지고 맺힌 것이 풀리며
형통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을 의뢰하는 인생이 얼마나 복된 가를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 십자가 보혈로 세우신 교회와 섬기시는 목사님, 사모님, 온 가족이 강건하고 살롬의 축복과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며 간구하는 기도 응답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위하여 세우신 기관마다 주님이 친히 붙드시고,
몸을 드리고 순종하는 일꾼들에게 새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믿고 우리의 친지들이 구원받으며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아 교회가 부흥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축복받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피값으로 세우신 저희 교회의 당회로부터 교회학교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이 주님의 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믿지않는 지역주민들을 이 성전에 불러 주시어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시며
기갈중에 곤핍한 영혼들이 기도하며 응답받게 하셔서 지역의 중추적인 복음화가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예루살렘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셔서 더욱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힘을 다하여 예배를 돕는 위원들이 있습니다. 일할 때마다 은혜가 넘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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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 하나님! 존귀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드리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호산나! 호산나! 찬송하며 주의 이름으로 오신 왕으로 기뻐하였던 이들이 육신의 만족이 채워지지 않았을 때 십자가에 못박으라 했던 무리들처럼, 주님! 우리의 모습도 때때로 육신의 탐심과 교만과 불신앙으로 주님의 마음에 못박았던 죄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도를 배워 주셨건마는 우리의 이웃이 아파하고 외로워 할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하고 섬기지 못하고 중보기도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의 사랑 없음을, 섬김이 없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 안에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긍휼을 베푸시어 우리를 용서하여주시고 다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세워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선교의 VISION을 갖고 이루어 나가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명박 장로를 대통령으로 세워주시고 새 나라 새 역사의 VISION을 주시고 일하게 하신 것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이 나라는 혼돈 속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총선을 앞둔 정치권은 무질서의 극치로 달려가고 있고 경제는 어둠의 늪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의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경제가 신바람나게 부흥케 하옵소서.
아직도 북한의 땅은 꽁꽁 얼어 있습니다. 주님! 그들에게도 자유와 풍요와 기쁨이 넘치는 새날을 하루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믿음의 반석 위에 세우신 주님!
‘2008년 지경을 넓히소서’의 표어처럼 온 성도들의 믿음의 지경을 넓히시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넓게 넓게 확장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복에 복을 소나기처럼 부으셔서, 저희 교회를 통하여 이 나라 이 민족에게 흘러나가게 하시고, 세계 열방으로 흘러넘치게 하시옵소서. 온 성도들이 주님의 손길로 행복하게 하시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주시옵소서.
영적 리더자로 세우신 당회장 목사님에게 전인건강으로 항상 지켜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목회와 선교사역에 부흥이 불길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내일 새벽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 부흥회에 주님께서 목사님을 오른팔로 들어 쓰시옵소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주님을 만나는 시간되게 하시고, 주님이 받으신 징계가 있었기에 우리가 평화를 얻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채찍을 맞으며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셨던 그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불치병과 암으로부터 나음을 입었다고 간증하게 하시옵소서.
이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갖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나눌 때 성령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임하시어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진하고 한없는 것인지를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내 마음 내 영혼, 내 육체가 불타오르게 하시옵소서.주님! 이제 일어나 주님의 사랑의 빛을 비추라고 말씀하시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주님! 목사님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우리 모두 아멘 아멘으로 받겠습니다. 어두운 권세, 어두움의 영들이 말씀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시고, 옥토의 마음밭에 떨어서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승리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찬양 속에 거하시는 주님!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주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니다. 기뻐 받으시옵소서. 부르는 이들이나 온 성도가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고 은혜의 시간되게 하시옵소서. 존귀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호산나! 호산나! 찬송하며 주의 이름으로 오신 왕으로 기뻐하였던 이들이 육신의 만족이 채워지지 않았을 때 십자가에 못박으라 했던 무리들처럼, 주님! 우리의 모습도 때때로 육신의 탐심과 교만과 불신앙으로 주님의 마음에 못박았던 죄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도를 배워 주셨건마는 우리의 이웃이 아파하고 외로워 할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하고 섬기지 못하고 중보기도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의 사랑 없음을, 섬김이 없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 안에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긍휼을 베푸시어 우리를 용서하여주시고 다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세워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선교의 VISION을 갖고 이루어 나가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명박 장로를 대통령으로 세워주시고 새 나라 새 역사의 VISION을 주시고 일하게 하신 것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이 나라는 혼돈 속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총선을 앞둔 정치권은 무질서의 극치로 달려가고 있고 경제는 어둠의 늪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의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경제가 신바람나게 부흥케 하옵소서.
아직도 북한의 땅은 꽁꽁 얼어 있습니다. 주님! 그들에게도 자유와 풍요와 기쁨이 넘치는 새날을 하루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믿음의 반석 위에 세우신 주님!
‘2008년 지경을 넓히소서’의 표어처럼 온 성도들의 믿음의 지경을 넓히시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넓게 넓게 확장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복에 복을 소나기처럼 부으셔서, 저희 교회를 통하여 이 나라 이 민족에게 흘러나가게 하시고, 세계 열방으로 흘러넘치게 하시옵소서. 온 성도들이 주님의 손길로 행복하게 하시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주시옵소서.
영적 리더자로 세우신 당회장 목사님에게 전인건강으로 항상 지켜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목회와 선교사역에 부흥이 불길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내일 새벽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 부흥회에 주님께서 목사님을 오른팔로 들어 쓰시옵소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주님을 만나는 시간되게 하시고, 주님이 받으신 징계가 있었기에 우리가 평화를 얻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채찍을 맞으며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셨던 그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불치병과 암으로부터 나음을 입었다고 간증하게 하시옵소서.
이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갖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나눌 때 성령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임하시어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진하고 한없는 것인지를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내 마음 내 영혼, 내 육체가 불타오르게 하시옵소서.주님! 이제 일어나 주님의 사랑의 빛을 비추라고 말씀하시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주님! 목사님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우리 모두 아멘 아멘으로 받겠습니다. 어두운 권세, 어두움의 영들이 말씀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시고, 옥토의 마음밭에 떨어서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승리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찬양 속에 거하시는 주님!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주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니다. 기뻐 받으시옵소서. 부르는 이들이나 온 성도가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고 은혜의 시간되게 하시옵소서. 존귀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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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계 5:12)
구원의 주님!
주님의 고난으로 저희가 새생명을 얻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고난의 쓴잔을 받지 않으셨더라면 저희들은 여전히 죄의 종 노릇하며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대신 주님이 질고를 지시고 징벌을 받으시고 찔림과 상함을 받으셨기에,
저희가 나음을 입었고 죄사함받고 구원을 소유한 축복된 자녀로 살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 앞에 늘 감격하며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종려주일입니다.
동시에 주님께서 고난의 쓴 잔을 받으신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던 무리들이 결국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배반자들이 되었듯이,
오늘 저희들도 주님을 찬양하던 입술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는 일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주님! 저희 속에 있는 죄악의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 주시고,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향유를 부은 마리아처럼,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언제나 사랑하게 하시옵고,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난의 쓴잔을 이제 저희가 받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도 종교적인 겉치레들로만 가득 찬 외식하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죄악의 사슬을 풀어 생명과 자유를 주신 주님을 힘껏 찬양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새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에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셔서 이 나라를 지혜롭게 잘 이끌어 가게 하옵소서
또한 4년간 이 나라를 이끌어갈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매우 분주한 가운데 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고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진정으로 고민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일꾼들이 선출되게 하셔서
정부와 국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심령들이 자유와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천국 복음이 그들에게 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복된 소식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몸을 드려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주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께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전하게 하옵시고
영적으로 혼탁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가감없이 전하는 선지자 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배드리는 동안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말씀으로 새롭게 도전받고
평화와 구원의 왕이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서.
이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저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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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주님!
주님의 고난으로 저희가 새생명을 얻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고난의 쓴잔을 받지 않으셨더라면 저희들은 여전히 죄의 종 노릇하며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대신 주님이 질고를 지시고 징벌을 받으시고 찔림과 상함을 받으셨기에,
저희가 나음을 입었고 죄사함받고 구원을 소유한 축복된 자녀로 살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 앞에 늘 감격하며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종려주일입니다.
동시에 주님께서 고난의 쓴 잔을 받으신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던 무리들이 결국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배반자들이 되었듯이,
오늘 저희들도 주님을 찬양하던 입술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는 일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주님! 저희 속에 있는 죄악의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 주시고,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향유를 부은 마리아처럼,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언제나 사랑하게 하시옵고,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난의 쓴잔을 이제 저희가 받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도 종교적인 겉치레들로만 가득 찬 외식하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죄악의 사슬을 풀어 생명과 자유를 주신 주님을 힘껏 찬양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새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에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셔서 이 나라를 지혜롭게 잘 이끌어 가게 하옵소서
또한 4년간 이 나라를 이끌어갈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매우 분주한 가운데 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고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진정으로 고민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일꾼들이 선출되게 하셔서
정부와 국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심령들이 자유와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천국 복음이 그들에게 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복된 소식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몸을 드려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주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께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전하게 하옵시고
영적으로 혼탁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가감없이 전하는 선지자 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배드리는 동안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말씀으로 새롭게 도전받고
평화와 구원의 왕이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서.
이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저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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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 17:7)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사순절을 맞이하여 사십일 동안 계속하여 무릎 꿇고 회개하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만하고 자고하였던 마음이 하나씩 깨어져 가는 것을 경험하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기쁨으로 인하여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늘 주님을 구속의 주님으로 고백하며 살게 하여 주시고, 영원토록 십자가 은혜 안에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과 구속하신 은혜를 경험했음에 불구하고 아직도 저희는 옛 사람의 구습을 따라 썩어져 가는 세상을 좇아 살려고 하는 욕구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꿈틀거리고 있나이다.
이처럼 세상의 유혹 앞에 힘없이 빨려들어, 주님 주신 십자가 은혜를 던져버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이기며 살아가는 힘이 주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흔들리기 쉬운 저희를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붙잡아 주셔서 늘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사순절을 지나면서,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아낌없이 쏟으셨던 주님의 사랑과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을 본받아, 오늘 저희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웃을 부요케 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교회도 세속적인 것으로 배불러 가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아무것도 자신을 위하여 취하거나 챙겨두지 않으셨던 것처럼,
오늘의 교회도 탐심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내어 줌으로써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부요케 하는 십자가 정신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경제와 정신적 기갈에 있는 조국의 뼈아픈 현실도 주님만이 치유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조국을 십자가의 은혜로 건져 주시옵고,
배도의 길을 걸으며 탕자와 같은 삶을 사는 이 백성에게도 자비와 용서를 베푸셔서,
죄사함의 기쁨을 얻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이 말씀을 증거하실 때, 피묻은 십자가에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으로 눈물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주님의 그 크신 십자가 사랑 속에 깊이 빠져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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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사순절을 맞이하여 사십일 동안 계속하여 무릎 꿇고 회개하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만하고 자고하였던 마음이 하나씩 깨어져 가는 것을 경험하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기쁨으로 인하여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늘 주님을 구속의 주님으로 고백하며 살게 하여 주시고, 영원토록 십자가 은혜 안에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과 구속하신 은혜를 경험했음에 불구하고 아직도 저희는 옛 사람의 구습을 따라 썩어져 가는 세상을 좇아 살려고 하는 욕구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꿈틀거리고 있나이다.
이처럼 세상의 유혹 앞에 힘없이 빨려들어, 주님 주신 십자가 은혜를 던져버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이기며 살아가는 힘이 주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흔들리기 쉬운 저희를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붙잡아 주셔서 늘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사순절을 지나면서,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아낌없이 쏟으셨던 주님의 사랑과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을 본받아, 오늘 저희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웃을 부요케 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교회도 세속적인 것으로 배불러 가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아무것도 자신을 위하여 취하거나 챙겨두지 않으셨던 것처럼,
오늘의 교회도 탐심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내어 줌으로써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부요케 하는 십자가 정신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경제와 정신적 기갈에 있는 조국의 뼈아픈 현실도 주님만이 치유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조국을 십자가의 은혜로 건져 주시옵고,
배도의 길을 걸으며 탕자와 같은 삶을 사는 이 백성에게도 자비와 용서를 베푸셔서,
죄사함의 기쁨을 얻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이 말씀을 증거하실 때, 피묻은 십자가에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으로 눈물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주님의 그 크신 십자가 사랑 속에 깊이 빠져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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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홀로 찬양과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양 예수 가장 귀하고 높으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택하셔서 놀라운 비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이름을 힘입어 구원을 얻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와 위로하심으로
언제나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얻었던 처음 사랑의 순수함과 기쁨을 잃어버리고,
외식하며 미지근하여 덥지도 차지도 아니한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요?
예수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오니 이 모든 악한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우리를 위해 선한 것을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주님과 사귐이 있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을 향하여 언제나 거룩한 부담을 가지게 하시고,
온 성도들이 연합하여 함께 전도와 선교에 힘쓰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개척하는 교회를 진리의 터 위에 든든히 세우셔서
복음전도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천국복음을 들고 세계 곳곳으로 나아간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새로 출범하는 새 정부와 위정자들이 주님의 손에 붙들리게 하셔서
나라가 안정되게 하시고 이 마지막 때에 주를 위해 쓰임 받는 복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목자로 세우신 당회장 목사님에게
깊은 영적인 통찰력과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맡기신 양의 무리가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고 더욱 풍성한 꼴을 얻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님들과 장로님들과 각기 부르신 교회의 직분마다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더욱 교회를 잘 섬기고 세워가게 하옵소서.
교회 가운데 세우신 여러 기관들과 함께 하셔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일학교와 이제 개강하는 모든 평신도 훈련에 은혜를 더하셔서
잘 배우고 단련하여 주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애통하는 자가 위로 받게 하시고
병든 자가 치유 받게 하옵소서.
말씀이 선포될 때 마음에 찔림을 받게 하시며 순종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하시고,
이 시간에 드리는 예배의 감동이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지속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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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예수 가장 귀하고 높으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택하셔서 놀라운 비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이름을 힘입어 구원을 얻게 하시며, 성령의 인도와 위로하심으로
언제나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얻었던 처음 사랑의 순수함과 기쁨을 잃어버리고,
외식하며 미지근하여 덥지도 차지도 아니한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요?
예수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오니 이 모든 악한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우리를 위해 선한 것을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주님과 사귐이 있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을 향하여 언제나 거룩한 부담을 가지게 하시고,
온 성도들이 연합하여 함께 전도와 선교에 힘쓰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개척하는 교회를 진리의 터 위에 든든히 세우셔서
복음전도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천국복음을 들고 세계 곳곳으로 나아간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새로 출범하는 새 정부와 위정자들이 주님의 손에 붙들리게 하셔서
나라가 안정되게 하시고 이 마지막 때에 주를 위해 쓰임 받는 복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목자로 세우신 당회장 목사님에게
깊은 영적인 통찰력과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맡기신 양의 무리가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고 더욱 풍성한 꼴을 얻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님들과 장로님들과 각기 부르신 교회의 직분마다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더욱 교회를 잘 섬기고 세워가게 하옵소서.
교회 가운데 세우신 여러 기관들과 함께 하셔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일학교와 이제 개강하는 모든 평신도 훈련에 은혜를 더하셔서
잘 배우고 단련하여 주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애통하는 자가 위로 받게 하시고
병든 자가 치유 받게 하옵소서.
말씀이 선포될 때 마음에 찔림을 받게 하시며 순종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하시고,
이 시간에 드리는 예배의 감동이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지속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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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사순절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주의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독생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과 십자가 보혈의 공로 의지하고 오늘도 주의 전에 나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가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습니다. 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힌 눈보다 더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죄 사함 받은 우리 모두는 정결한 마음과 아름다운 언어로 기도와 찬송과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은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입니다. 좋은 일기를 주셔서 취임식 행사가 잘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국민은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국가경제를 회복시켜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동서와 남북의 이념과 갈등의 구조를 허무는 대통령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학원, 노사등 국가의 모든 질서를 회복시키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만이 이 민족의 희망이며 우리가 나아갈 길 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국가의 통치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일부터 시작되는 교회학교 봄맞이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하여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수고하신 교역자와 교사들에게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능력있는 지도자로 세우시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능력과 권능으로 안보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하여 증거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날선 검이 되어 우리의 심령골수를 쪼개어 병든 영혼과 육체를 치료하게 하시고 성도들의 모든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받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된 주님의 날 교회를 섬기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으로 충만케 하시고 교회학교 교사들과 어린이들에게도 지혜의 복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들의 찬양을 흠향 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며 찬양하는 모든 대원들의 입술과 범사가 복되게 하시고 찬양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이전에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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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독생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과 십자가 보혈의 공로 의지하고 오늘도 주의 전에 나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가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습니다. 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힌 눈보다 더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죄 사함 받은 우리 모두는 정결한 마음과 아름다운 언어로 기도와 찬송과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은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입니다. 좋은 일기를 주셔서 취임식 행사가 잘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국민은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국가경제를 회복시켜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동서와 남북의 이념과 갈등의 구조를 허무는 대통령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학원, 노사등 국가의 모든 질서를 회복시키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만이 이 민족의 희망이며 우리가 나아갈 길 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국가의 통치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일부터 시작되는 교회학교 봄맞이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하여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수고하신 교역자와 교사들에게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능력있는 지도자로 세우시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능력과 권능으로 안보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하여 증거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날선 검이 되어 우리의 심령골수를 쪼개어 병든 영혼과 육체를 치료하게 하시고 성도들의 모든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받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된 주님의 날 교회를 섬기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으로 충만케 하시고 교회학교 교사들과 어린이들에게도 지혜의 복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들의 찬양을 흠향 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며 찬양하는 모든 대원들의 입술과 범사가 복되게 하시고 찬양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이전에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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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시고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명박 장로님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 땅 위에 먼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하수 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고난당하고 가슴 아파하는 국민의 눈물을 닦는 긍휼의 정치가 되게 하옵소서.
국민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희망의 정치가 되게 하옵소서.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가슴으로 껴안는 포용의 정치가 되어 국민통합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자유무역과 시장경제를 통한 경제적인 번영, 노사의 화합으로 풍요의 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철저한 경쟁과 노력, 땀 흘리는 과정을 거치면서도, 함께 나누고 섬기는 따뜻한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스승과 제자가 새로움과 신뢰로 가르치고 배우는 창의적인 교육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어둠과 거짓과 죽임의 문화가 판을 치지 않게 하시고, 빛과 정직과 살림의 문화가 펼쳐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에 평화와 화해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이 저 북녘 땅에도 심어지고 증거 되게 하옵소서.
자유와 민주와 평화로 통일되는 비전을 품고 준비하게 하옵소서.
지구촌을 이끌어 갈 영적이고 정신적인 리더십을 갖게 하시며,
돈과 물질과 사랑의 봉사로 고난당하는 이웃 나라를 돕는 성숙한 나라와 국민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대통령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옵소서.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께서 올바른 분별력을 주시고 용기있는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주위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동역자들을 허락하옵소서.
늘 국민의 소리를 듣게 하시되 필요할 때마다 오히려 선도하며 이끌게 하옵소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섬기겠다는 처음 사랑과 결심이 5년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변함없이 지속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게 하시되,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되어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으로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의 취임을 하루 앞두고.. 2008년 2월 24일 (소망교회)
“네게서 날 자들의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이사아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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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장로님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 땅 위에 먼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하수 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고난당하고 가슴 아파하는 국민의 눈물을 닦는 긍휼의 정치가 되게 하옵소서.
국민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희망의 정치가 되게 하옵소서.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가슴으로 껴안는 포용의 정치가 되어 국민통합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자유무역과 시장경제를 통한 경제적인 번영, 노사의 화합으로 풍요의 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철저한 경쟁과 노력, 땀 흘리는 과정을 거치면서도, 함께 나누고 섬기는 따뜻한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스승과 제자가 새로움과 신뢰로 가르치고 배우는 창의적인 교육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어둠과 거짓과 죽임의 문화가 판을 치지 않게 하시고, 빛과 정직과 살림의 문화가 펼쳐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에 평화와 화해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이 저 북녘 땅에도 심어지고 증거 되게 하옵소서.
자유와 민주와 평화로 통일되는 비전을 품고 준비하게 하옵소서.
지구촌을 이끌어 갈 영적이고 정신적인 리더십을 갖게 하시며,
돈과 물질과 사랑의 봉사로 고난당하는 이웃 나라를 돕는 성숙한 나라와 국민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대통령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옵소서.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께서 올바른 분별력을 주시고 용기있는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주위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동역자들을 허락하옵소서.
늘 국민의 소리를 듣게 하시되 필요할 때마다 오히려 선도하며 이끌게 하옵소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섬기겠다는 처음 사랑과 결심이 5년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변함없이 지속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게 하시되,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되어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으로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의 취임을 하루 앞두고.. 2008년 2월 24일 (소망교회)
“네게서 날 자들의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이사아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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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존귀와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저희들을 영육간에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거룩하고 복된 주일 제단에 나와
우리들의 허물과 지은 죄를 고백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사하여 주시고
우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감사의 찬송과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민족고유의 명절을 맞아 귀향길에 오른 성도들의 여정을 지켜 주시고
제사문제로 인한 가족간의 갈등을 겪는이 들이 지혜롭게 대처 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한국을 사랑 하시는 하나님 신실 한 종 이명박 장로님을 대통령으로 뽑아 주신것 감사를 드립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은총을 내리사 어느 대통령보다 하나님의 섭리와 국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뜻을 따라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고 많은 실업자들에게 일거리 창출과 침체 국민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잘 다스리며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칭찬받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60여년간 동족끼리 무력 충돌과 사상 이념으로 냉전과 대치상태에 있는 북한과의 화해로
정상적인 국교와 무역 교류로 폐쇠된 북한이 국제사회로 개방하여
한반도가 하나님 뜻 아래 참 평화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50여년전 친히 세우신 본 교회가 세계선교와 한국 교회를 위하여 많은 사역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3000명의 새벽기도용사로 기도하는교회 성령이 넘치는 교회되게 하시고
5000명의 장 단기선교사 파송과 1만명출석 교인과 준비된 성전터 위에 아름다운 성전건축으로
지경을 넓히는 우리교회의 금년목표가 실현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청년 교구가 인도와 중국으로 단기 선교 여행 중이오니 그곳에서의 사역과 가고 오는 여정을 지켜 보호하사
무사히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담임목사님이 제단에서 말씀을 선포 하십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셔서 세계선교와 한국 교회에서 담당하신 사역을 잘 감당케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을 맺게 하셔서 한국교회의 훌륭한 영적지도자 되게 하시고
전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듣는 이들이 깨닫고 심령을 새롭게 하사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자녀들이 간구하는 기도제목과 그 내용을 일일이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정성을 다하여 부르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과 온 회중의 찬송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며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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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에도 저희들을 영육간에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거룩하고 복된 주일 제단에 나와
우리들의 허물과 지은 죄를 고백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사하여 주시고
우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감사의 찬송과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민족고유의 명절을 맞아 귀향길에 오른 성도들의 여정을 지켜 주시고
제사문제로 인한 가족간의 갈등을 겪는이 들이 지혜롭게 대처 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한국을 사랑 하시는 하나님 신실 한 종 이명박 장로님을 대통령으로 뽑아 주신것 감사를 드립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은총을 내리사 어느 대통령보다 하나님의 섭리와 국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뜻을 따라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고 많은 실업자들에게 일거리 창출과 침체 국민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잘 다스리며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칭찬받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60여년간 동족끼리 무력 충돌과 사상 이념으로 냉전과 대치상태에 있는 북한과의 화해로
정상적인 국교와 무역 교류로 폐쇠된 북한이 국제사회로 개방하여
한반도가 하나님 뜻 아래 참 평화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50여년전 친히 세우신 본 교회가 세계선교와 한국 교회를 위하여 많은 사역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3000명의 새벽기도용사로 기도하는교회 성령이 넘치는 교회되게 하시고
5000명의 장 단기선교사 파송과 1만명출석 교인과 준비된 성전터 위에 아름다운 성전건축으로
지경을 넓히는 우리교회의 금년목표가 실현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청년 교구가 인도와 중국으로 단기 선교 여행 중이오니 그곳에서의 사역과 가고 오는 여정을 지켜 보호하사
무사히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담임목사님이 제단에서 말씀을 선포 하십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셔서 세계선교와 한국 교회에서 담당하신 사역을 잘 감당케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을 맺게 하셔서 한국교회의 훌륭한 영적지도자 되게 하시고
전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듣는 이들이 깨닫고 심령을 새롭게 하사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자녀들이 간구하는 기도제목과 그 내용을 일일이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정성을 다하여 부르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과 온 회중의 찬송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며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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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드립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 장정이라도 넘어질 때 저희 교회에 희년의 기쁨을 누리고 본 기업과 가족에게 돌아와 성도의 쉼과 믿음을 회복하여 의와 진리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한한 인생 모두에게 똑같은 시간의 복을 주시어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는 크신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 헛된 사상에 추종하는 권력자들은 어두움 속에서 자기 방어와 정당화로 허우적대지만 빛이신 주님께서 정치 현실에 환한 빛을 비추어 불의한 속살을 만천하에 들어내 이제는 환부를 도려내고 회복과 소망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전에서 예배 드리는 저희들 세상의 무거운 멍에와 압박감 그대로 지고 왔습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끼어드는 물질의 유혹, 건강근심, 이생의 자랑, 세상 명예를 뿌리치지 못하고 자기 사랑에, 자만에 취하여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작은 내 이익, 내 체면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가리고 보혈의 능력을 부인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식에 매여, 육신이 연약해서, 게을러서, 마음이 허망하여 구습에 돌아가 살았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보시옵시고,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이 교회가 거룩한 해방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고 구원의 지경을 넓히는 성숙한 교회로 삼아주시옵소서.
말씀의 지경이 무한히 뻗어나가 충신의 비젼이 아름답게 펼쳐지게 하시옵소서.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할 때 성령 하나님의 주장하심으로 사랑과 진리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시옵소서.
성도를 바로 세워 주님의 나라와 영광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회에 깊고 넓고 높게 전파되게 하시옵소서.
이 큰 사역을 주관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청년의 강건함으로 능히 감당케 하시옵소서.
말씀을 증거하실 때마다 성령의 구체적 인도하심으로 구원의 크신 역사와 위로와 회복의 은총이 충만키를 간구합니다.
동역하시는 부목사님에게 주님의 신실하신 지혜와 명철을 더하시어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옵소서.
모든 목사님 가정에 은혜가 넘치고 자녀가 잘되며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이주간에는 신년축복사경회로, 평신도 훈련하는 일로 말씀의 지경을 넓히고 영과 육을 수련합니다.
출입하는 모든 길과 성도와 그 자녀들에게 복된 길로 인도하시며 은혜에 은혜를 더하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과 교역자에게 사랑의 말씀으로, 평안의 말씀으로, 능력의 말씀으로 임하시옵소서.
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영으로 마음으로 힘을 다하여 찬양하는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영광 중에 임하시옵소서.
복의 근원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야 같은 세상에 장정이라도 넘어질 때 저희 교회에 희년의 기쁨을 누리고 본 기업과 가족에게 돌아와 성도의 쉼과 믿음을 회복하여 의와 진리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한한 인생 모두에게 똑같은 시간의 복을 주시어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는 크신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 헛된 사상에 추종하는 권력자들은 어두움 속에서 자기 방어와 정당화로 허우적대지만 빛이신 주님께서 정치 현실에 환한 빛을 비추어 불의한 속살을 만천하에 들어내 이제는 환부를 도려내고 회복과 소망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전에서 예배 드리는 저희들 세상의 무거운 멍에와 압박감 그대로 지고 왔습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끼어드는 물질의 유혹, 건강근심, 이생의 자랑, 세상 명예를 뿌리치지 못하고 자기 사랑에, 자만에 취하여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작은 내 이익, 내 체면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가리고 보혈의 능력을 부인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식에 매여, 육신이 연약해서, 게을러서, 마음이 허망하여 구습에 돌아가 살았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보시옵시고,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이 교회가 거룩한 해방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고 구원의 지경을 넓히는 성숙한 교회로 삼아주시옵소서.
말씀의 지경이 무한히 뻗어나가 충신의 비젼이 아름답게 펼쳐지게 하시옵소서.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할 때 성령 하나님의 주장하심으로 사랑과 진리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시옵소서.
성도를 바로 세워 주님의 나라와 영광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회에 깊고 넓고 높게 전파되게 하시옵소서.
이 큰 사역을 주관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청년의 강건함으로 능히 감당케 하시옵소서.
말씀을 증거하실 때마다 성령의 구체적 인도하심으로 구원의 크신 역사와 위로와 회복의 은총이 충만키를 간구합니다.
동역하시는 부목사님에게 주님의 신실하신 지혜와 명철을 더하시어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옵소서.
모든 목사님 가정에 은혜가 넘치고 자녀가 잘되며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이주간에는 신년축복사경회로, 평신도 훈련하는 일로 말씀의 지경을 넓히고 영과 육을 수련합니다.
출입하는 모든 길과 성도와 그 자녀들에게 복된 길로 인도하시며 은혜에 은혜를 더하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과 교역자에게 사랑의 말씀으로, 평안의 말씀으로, 능력의 말씀으로 임하시옵소서.
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영으로 마음으로 힘을 다하여 찬양하는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영광 중에 임하시옵소서.
복의 근원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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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희망찬 새해, 2008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와 백성들에게 큰 희망과 포부를 갖도록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잘못한 모든 것들을 아버지께서 용서하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모든 분야에서 부정, 부패는 없어지고, 미신과 퇴폐는 발부치지 못하는, 건전하고 바른 나라와 백성들이 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교회로 하여금 나라와 백성들에게 위로와 소망, 빛과 소금의 책임을 다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국내외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모세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홍해를 갈라 길을 내주시고,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하시고,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고, 광야에서 매추리와 만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던 그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저희들에게도 베푸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1세기에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는 바르고 복된 나라가 되게 하여주시고, 먹고 마실것이 부족하여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과 지구촌의 어린이등을 돌볼 수 있는 경제적 역량과 능력이 있는 나라로 크게 성장시켜주시고 남북의 평화통일도 아버지의 뜻 안에서 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의 집으로 부르시어 아버지께 나와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정성된 예배를 드리기 원하오니, 먼저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저희들의 죄와 허물들을 정결하게 하시고 각 사람이 다 예배에 합당한 산 제물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각급 주일학교 예배시간에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시는 모든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잘 가르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겨울 수련회를 통해서도 믿음이 무럭무럭 잘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일삼오의 비젼과 성전건축의 꿈을 주신 하나님! 작년에 복된 희년을 주셔서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시며, 평안하고, 행복하고, 말씀이 좋은 교회되오며, 국내전도와 세계선교에 힘쓰는 복된 교회로 더욱 성장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 위하여 설교하실 담임목사님에게 신령한 은혜와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고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설교할 때마다 아버지의 뜻을 밝히 깨달아 알게 하시며, 아버지께 늘 감사와 영광 돌리도록 잘 인도하시는 존귀한 영적지도자로 세워주시고, 동역하시는 부교역자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시옵소서.
설교말씀을 듣는 저희 성도들에게는 그 말씀을 잘 깨닫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 뜻을 따라 행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이 늘 도우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과 합주를 기쁘시게 받아 주시고. 성도들의 감사와 찬송도 다 받아주시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회개와 간구의 기도를,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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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백성들에게 큰 희망과 포부를 갖도록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잘못한 모든 것들을 아버지께서 용서하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모든 분야에서 부정, 부패는 없어지고, 미신과 퇴폐는 발부치지 못하는, 건전하고 바른 나라와 백성들이 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교회로 하여금 나라와 백성들에게 위로와 소망, 빛과 소금의 책임을 다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국내외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모세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홍해를 갈라 길을 내주시고,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하시고,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고, 광야에서 매추리와 만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던 그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저희들에게도 베푸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1세기에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는 바르고 복된 나라가 되게 하여주시고, 먹고 마실것이 부족하여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과 지구촌의 어린이등을 돌볼 수 있는 경제적 역량과 능력이 있는 나라로 크게 성장시켜주시고 남북의 평화통일도 아버지의 뜻 안에서 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의 집으로 부르시어 아버지께 나와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정성된 예배를 드리기 원하오니, 먼저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저희들의 죄와 허물들을 정결하게 하시고 각 사람이 다 예배에 합당한 산 제물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각급 주일학교 예배시간에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시는 모든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잘 가르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겨울 수련회를 통해서도 믿음이 무럭무럭 잘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일삼오의 비젼과 성전건축의 꿈을 주신 하나님! 작년에 복된 희년을 주셔서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시며, 평안하고, 행복하고, 말씀이 좋은 교회되오며, 국내전도와 세계선교에 힘쓰는 복된 교회로 더욱 성장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 위하여 설교하실 담임목사님에게 신령한 은혜와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고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설교할 때마다 아버지의 뜻을 밝히 깨달아 알게 하시며, 아버지께 늘 감사와 영광 돌리도록 잘 인도하시는 존귀한 영적지도자로 세워주시고, 동역하시는 부교역자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시옵소서.
설교말씀을 듣는 저희 성도들에게는 그 말씀을 잘 깨닫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 뜻을 따라 행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이 늘 도우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과 합주를 기쁘시게 받아 주시고. 성도들의 감사와 찬송도 다 받아주시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회개와 간구의 기도를,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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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2008년 새해를 맞아 한 해를 시작하게 하시고
“○○○○○” 라는 표어로 첫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못하고 어린아이 같아서, 때로는 시기하고 분내며, 자신의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형제의 눈의 티를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정결한 마음과 깨끗한 영을 허락하사, 2008년 한해 우리의 삶이 성령의 열매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해 말 선출되어 새로 출범하는 이명박 대통령에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이 땅에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며 지역간, 계층간 분열된 국론이 하나로 통합되게 하시고,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한국경제가 활성화되어 사회 양극화 문제가 해소되게 하여 주옵소서.
금년 한 해동안 강단에서 주의 종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복의 통로가 되고, 시온의 대로가 되어,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삶이 복을 받아, 육체의 질병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시며, 주님의 위로와 평강과 사랑이 풍성하여, 굶주리고 목마른 자, 헐벗고 나그네 된 자를 돌아보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복음과 열방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므로 우리의 생활이 항상 주님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가므로 2008년 저희 교회의 표어대로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목회계획과 모든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에 유익이 되고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시며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며 회개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하여 성령 충만케 하시어 교회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온 교회가 한 마음 한 뜻되어 헌신 봉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회장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능력의 종으로 삼아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시어 육체의 질병과 상처난 영혼이 치유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금년 한해도 각각의 은사대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들과 모든 찬양대원들에게 지혜와 믿음과 성령 충만을 주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찬송을 부르게 하려고 내 백성을 지었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흠향 하시고,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곡조 있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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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표어로 첫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못하고 어린아이 같아서, 때로는 시기하고 분내며, 자신의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형제의 눈의 티를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정결한 마음과 깨끗한 영을 허락하사, 2008년 한해 우리의 삶이 성령의 열매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해 말 선출되어 새로 출범하는 이명박 대통령에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이 땅에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며 지역간, 계층간 분열된 국론이 하나로 통합되게 하시고,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한국경제가 활성화되어 사회 양극화 문제가 해소되게 하여 주옵소서.
금년 한 해동안 강단에서 주의 종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복의 통로가 되고, 시온의 대로가 되어,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삶이 복을 받아, 육체의 질병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시며, 주님의 위로와 평강과 사랑이 풍성하여, 굶주리고 목마른 자, 헐벗고 나그네 된 자를 돌아보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복음과 열방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므로 우리의 생활이 항상 주님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가므로 2008년 저희 교회의 표어대로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목회계획과 모든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에 유익이 되고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시며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며 회개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하여 성령 충만케 하시어 교회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온 교회가 한 마음 한 뜻되어 헌신 봉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회장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능력의 종으로 삼아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시어 육체의 질병과 상처난 영혼이 치유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금년 한해도 각각의 은사대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들과 모든 찬양대원들에게 지혜와 믿음과 성령 충만을 주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찬송을 부르게 하려고 내 백성을 지었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흠향 하시고,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곡조 있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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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운교회
글쓴이 : 강인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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