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13)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저희들에게 어버이 주일로 기념하여 예배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저희 인간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심 같이 저희들 부모님으로 부터 넘쳐나는 사랑을 받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 부모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그 부모님의 조건 없는 희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여! 그 부모님들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는 이 시간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의를 사랑하시는 주님..
세상이 악하여져서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기 보다는 배은망덕하게 부모님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사람들을 목도하게 됩니다..오 주님..이 땅의 죄악과 방탕함을 용서하여 주십시요.

하나님이여..이땅에 주님의 긍휼을 베푸셔서 자녀에게 버림받아 홀로 되시는 부모님들 없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존경받지 못해 상처의 눈물 흘리는 분들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두 존경 받으며 사랑 받는 노년의 삶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성도님들 중에 부모가 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부모께서 우리에게 희생하셨듯이 저희들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수고하기를 아끼지 않게 하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사랑하게 하시고…그리하여 우리 자녀들이 이 땅에서 사랑할 줄 알며 또한 사랑 받을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 훌륭하게 자라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어머니 되시는 하나님.
우리 신풍교회 교인 가정가정마다 하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좋은 믿음의 가정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5월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는 자식을 더 사랑하며,,자녀는 부모님의 은혜를 헤아리며 서로에게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우리의 가정이 작은 천국이 되어 하루하루 기쁨만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부모님이 멀리 고국에 계셔서 뵙지 못하시는 성도님들도 계십니다..주님 고국에 계신 우리 부모님들에게도 건강과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예배를 흠양하여 주시고..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많은 은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 역사하시며 가정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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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신 하나님.
저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부족하고 아무런 소망없는 죄인인 저희에게 십가가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날마다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저희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면서도, 너무 많은 시간 세상의 물질에 이끌려
육신의 연약함과 부족한 믿음으로 세상과 벗하여 살았습니다.
죄와 허물뿐인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다시 깨끗함을 얻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심령들 오늘도 주의 음성을 듣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가 있게 하시고 거짓없는 진실한
마음을 주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확신합니다.
눈에 보이는 증거만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속에서도 흔들림없는
믿음의 확신으로 서게 하시고, 언제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시며,
주님의 능력을 보고 듣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에게 주신 꿈과 비전을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시고
저희들의 모든 삶이 진정한 헌신으로 하나님께 드려지게 하옵소서.
이곳에 저희 교회를 세우시고 부흥 발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 교회가 이 사회에서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구원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 어둡고 험한 세상을 향하여 복음의 기쁜 소식,
참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가 소외와 고통속에 있는 형제들에게 진정한 믿음과 소망을 주는
참된 위로자가 되게 하시고 목사님을 통해서 들려지는 하나님 말씀이
온 성도의 개인과 가정속에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온 교우 출석주일로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해
영적 능역을 회복하고, 한 주간도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불의와 마귀의 유혹에 대적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은 어지럽고 많은 혼돈 가운데 영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이
필요한 때 입니다. 우리 모두 이해와 용서로서 평화가 뿌리 내릴 수 있게
하시고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예배의 순서를 주님께 맡기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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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주간도 우리를 세상가운데서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다가 오늘 거룩하고 복된주일, 하나님의 거룩한 전으로 불러주시고 귀한 예배와 찬양을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온전히 주장하사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시고 한량없는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은혜를 베푸사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독생자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사오니, 이제는 더 이상 세상사람이 아니요, 말할수 없는 존귀한 존재가 되게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을 얻음같이 풍성한 삶도 함께 얻었사오니, 주님 주신 이 풍성함을 마음껏 누리며 적용하며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 이니라.”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우리가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살게하시고, 그 말씀을 삶가운데 온전히 적용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땅에서 온전히 이루는 것에 마음과 정성을 다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우리의 모습을 만드는 유일한 기회임을 고백합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천국을 바라보며, 천국을 침노하며 천국을 쟁취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모습과 살아가는 모습이 곧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부디 우리를 성전삼아 영원히 거하시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시고 행동을 지켜주시옵소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우리의 영원한 고백이 되게 하시고, 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며,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아름다운 전이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치 아니하시면 파숫꾼의 경사가 헛되다 하셨사오니 이전하는 모든 순서를 주님이 허락하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시되, 모든 과정이 우리 성도들에게는 한량없는 은혜와 귀한 기회로 여기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작금에 이르러 수많은 가치의 혼돈과, 위 아래가 갈라지고, 왼편과 오른편이 바뀌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결코 합당치 않은 일들이, 인간들이 만든 온갖 미사여구와 미명아래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어느 순간 하나님이 영원히 얼굴을 외면하실것 같은 두려움에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몸을 떨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부디 이나라와 이 민족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게 하시고,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에 하나님이 첫번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모든 성도들 교회안에서 적어도 한가일에 봉사하고 충성토록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을 대언하시는 주의 종의 입술에 기름부어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때마다 우리의 영과 혼과 골수가 쪼개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온전히 받아주시옵시고,

우리 모든 성도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영원히 기억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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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고 만복의 근원이 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거룩한 주의 날이오. 복된 성일 입니다.    아버지! 오늘 주의 날을 거룩히 지키기 위해 세상일을 뒤로하고 주의 전에 모인 성도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기 원하오니 예배하는 샘솟는 교회에 친히 임재 하시어 우리의 예배를 아벨의 제단처럼 기쁘시게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죄를 고백할때 용서를 베푸시고 믿음의 간구를  응답하여 주시며 생활고를 아뢰며 질병의 고통을 아뢸 때에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예배가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자유와  희망이 샘솟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고, 사랑하는 성도들이 주께로 왔사오니 복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 샘솟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며 넘치는 구제와 공헌을 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머지않은 장래에 지역사회를 위해 각종 구제,복지,교육.공공사업들을 능히 또 많이 감당하는 교회로 삼아 주옵소서!  지역사회를 위한 첫 사업으로 COS 영어학교를 계획하고 준비 중에 있사오니 온 성도가 힘써서 기도하고 협력함으로 동참케 하옵소서!  관청의 지원도 필요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가 필요하오니, 아버지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어, 그들이 우리와 한 마음을 품고 협력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선한 사업이 반드시 성공하여 교회와 지역사회가 크게 기뻐하며  유익되는 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국토방위를 위해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늘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며, 늘 영 육간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어렵고 힘든 훈련도 능히 잘 감당케 하시며 위험하거나 악한 것을 만나지 않게 하시고, 오고가는 소식이 기쁜 일만 있게 하여 주옵소서!  신앙인으로서 믿음의 본분을 다하며 지혜롭고 선한행실로서 상관들과 전우들에 사랑받고 인정받은 모범 장병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라크 평화유지를 위해 파견된 형제들에게 은혜 베푸사 낮선 풍토에 잘 적응케 하시며, 우리 형제들이 속한 부대는 저항세력과 무력충돌이 없고 이라크 모든 국민들과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되는 부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  하시는 주의 일마다 부흥케 되어 주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가정 사나 개인적인 일에도 만사가 형통하고 풍성한 결과만 있어서 늘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가운데 사역하시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인도하실 때 주의 영으로 충만케 하시며,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께서 권세 있는 말씀을 주셔서 말씀을 받는 자마다  온전히 믿고 순종하는 은혜가 충만케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자 마다 믿음이 올라가게 하시며, 마귀를 이길 힘을 얻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불순종함과 냉정한 마음, 교만함, 미움이 물러 가게하시고, 염려와 질병과 더럽고 악한 것들이 물러가고 그 자리에 성령이 충만히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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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지극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들을 구원해 주셨고, 건강과 일용할 양식주시고, 영원토록 변함 없는 사랑으로 돌보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아버지의 집에 모여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찬양하며, 예배드리게 하신 은총을 감사 드립니다.

대자연과 4계절의 변화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춥던 겨울은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나무를 심으며 새 싹이 돋아나는 새봄이 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춘계부흥회를 통하여 아버지의 말씀이 저희들에게, 은혜의 단비와 같고 영혼의 양식이 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살고있는 이 나라와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대통령과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에게, 나라와 백성을 위한 선한 청직이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일본은 지금도, 우리 독도를 자기 땅이라는 억지와 술수를 쓰며,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교활하고 사악한 나라입니다. 일본과 김정일 정권을 통한 악한 마귀의 계획들은 다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강건하고 깨끗한 나라가 되고, 아버지의 일에 쓰임 받는 나라와 백성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주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잘 배우고,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48년전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지금까지, 전도와 선교에 힘쓰며, 말씀과 평안과 행복이 있는 교회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중국선교를 위해서도, 십여년간 준비를 하게 하시고, 이제 결실을 맺어가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과 교회의 남성합창단원, 연예인, 성악가등 많은 사람들이 선교를 위하여 지금 북경에서 집회중이오니 그 집회를 통하여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옵고, 선교의 열매가 이제부터 계속하여 열리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예배드릴 때에도, 저희들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다 아시오니, 먼저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또 정결케 해주시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게 하여주시옵소서.

목사님을 통해 설교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에게 늘 신령한 지혜와 총명과 능력을 주시고 설교에 필요한 각양은사를 다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는 오늘의 설교말씀을 잘 깨닫고 알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넓고 높고 깊은 사랑의 말씀에서 위로와 힘과 능력을 받아, 삶의 현장에서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로, 성령님과 함께 우리도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교회안의 각 부서에서, 몸소 사랑의 수고와 봉사를 하고있는, 모든 아버지의 자녀들의 정성을 받아 주시옵고. 이시간 온 교인들을 대표하여 아버지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시온찬양대와 앙상불의 찬양도 기쁘시게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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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화창한 주일날에,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자리에 우리의 발걸음을 재촉하여 주신 것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자연 만물이 이제 봄을 맞아 파릇파릇 살아나는 것같이 우리의 모습들도, 예전의 죄악은 다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만이 피어오르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세계에, 한 피조물로서, 좋은 조화를 이루어가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아더라 할 만한 믿음의 삶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 한 분만의 이름을 송축하기 소원합니다.
비록 한주간의 삶속에서 때론 실수하여 넘어지기도 하였고 때론 의도적으로 주님을 외면하며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한치의 오차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주님의 자비를 구하오니 우리의 죄악들을 용서하시고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옵소서. 오늘 이시간 저희들 새롭게 하심으로 순결한 어린양같이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예수님이 친히 보여주신 사랑처럼 우리도 이웃에게 순수한 사랑을 할 줄 아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작은 예수로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선포하는 참 신앙인들 되게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신풍교회가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구역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각 구역들이 모이기를 힘쓰게 하시고 부흥하여 신픙교회를 성장시키는데 큰 원동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적, 질적으로 부흥하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 오늘 우리 마음속에 성령님이 오셔서 목사님이 선포하신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크게 은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을 받아 흠양하여 주시고 또한 예배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예배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또한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기대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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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잊고 세상 속에서 지었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여 주소서.
비록, 일상의 삶 속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지더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온전하신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변함 없는 믿음을 행하는 신실한 신앙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성실한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이웃에게 계산적이 사랑이 아닌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을 할 줄 아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상적인 형식과 외식에 치우친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드려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하소서.

오늘 우리 마음속에 성령님이 오셔서
목사님이 선포하신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깨달을 수 있는 머리를 가진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자아 속에 있는 교만의 우상을 과감히 부서뜨리고
항상 아이와 같은 겸손함과 사모함을 가질 수 있도록 하소서.

천국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말씀을 듣고, 행하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집을 견고한 반석 위에 짓는 지혜로운 자"라고 하신 것처럼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 모두가 굳센 믿음을 갖게 하소서.
또한, 세상에서 보잘것없이 작고 초라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에서 존귀함을 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은혜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 예배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 모든 생각을 지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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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거룩하신 주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주님의 고난의 십자가가 아니었더라면 저희들이 영벌에 처해졌을 것을 생각하니, 저희를 대신하여 고난받으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할 뿐이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볼 때, 주님 가신 길을 걷기는 원하면서도 늘 실천하지 못했던 저희들입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시옵소서. 주님만을 본받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빛의 자녀로, 무엇보다도 주님의 십자가를의 드러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속에 휩쓸리다 보니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성도의 가정도 마음의 고뇌들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만날 만할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약속하셨사오니, 이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주님을 간절히 찾는 가정마다 주께서 만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일을 겪고 있으면서도 기쁨으로 직분을 감당하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시옵고, 성령의 크신 위로와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에 이끌려 주님의 계시된 말씀을 증거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들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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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 17：7)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사순절을 맞이하여 사십일 동안 계속하여 무릎 꿇고 회개하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만하고 자고하였던 마음이 하나씩 깨어져 가는 것을 경험하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기쁨으로 인하여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늘 주님을 구속의 주님으로 고백하며 살게 하여 주시고, 영원토록 십자가 은혜 안에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과 구속하신 은혜를 경험했음에 불구하고 아직도 저희는 옛 사람의 구습을 따라 썩어져 가는 세상을 좇아 살려고 하는 욕구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꿈틀거리고 있나이다. 이처럼 세상의 유혹 앞에 힘없이 빨려들어, 주님 주신 십자가 은혜를 던져버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이기며 살아가는 힘이 주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흔들리기 쉬운 저희를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붙잡아 주셔서 늘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사순절을 지나면서,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아낌없이 쏟으셨던 주님의 사랑과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을 본받아, 오늘 저희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웃을 부요케 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교회도 세속적인 것으로 배불러 가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아무것도 자신을 위하여 취하거나 챙겨두지 않으셨던 것처럼, 오늘의 교회도 탐심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내어 줌으로써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부요케 하는 십자가 정신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경제와 정신적 기갈에 있는 조국의 뼈아픈 현실도 주님만이 치유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조국을 십자가의 은혜로 건져 주시옵고, 배도의 길을 걸으며 탕자와 같은 삶을 사는 이 백성에게도 자비와 용서를 베푸셔서, 죄사함의 기쁨을 얻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이 말씀을 증거하실 때, 피묻은 십자가에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으로 눈물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주님의 그 크신 십자가 사랑 속에 깊이 빠져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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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언제나 가까이 계시며 지극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돌보시는 주님!
저희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신 그 크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꾸짖지 아니하시고 다시금 저희를 불러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경배드립니다. 저희를 받아 주시옵소서.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며 사노라 하면서도 작은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며 살았습니다. 아직도 죄들이 저희 속에서 왕노릇함을 깨닫습니다.

씻기시고 태우시는 주님!
소멸해 주시는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없어져야 할 것들이 완전히 제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정결한 새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바울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키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사오니, 오늘 저희들도 자신을 깨뜨려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고, 갈한 심령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얻을 수 있도록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옵소서.

교회 또한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그 정신으로 살려고 모인 곳이오니 이기적인 욕심에 사로잡혀 세속에 물들어가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주님의 법도대로 살아가는 것을 즐거워하고 자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소망이 끊겨진 이 시대에 십자가의 사랑만이 새 소망이 된다는 것을 저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주님의 십자가를 힘써서 증거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옵고, 말씀마다 저희 심령 속에 살아서 역동하는 역사가 있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닮기 원하여 몸을 드리며 하는 일꾼들의 땀방울로 교회가 든든해지고 구원받는 숫자가 날마다 더해지는 축복이 있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희를 구속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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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랑과 공의로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하나님 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도를 이루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우리의 눈을 밝혀서 신령한 것을 보게 하시고 마비된 영성을 회복시켜 성결하게 하시며 진실되지 못한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교훈하여 주옵소서.
“소도 그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한다.”며 탄식하셨던 하나님 아버지, 입술로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라 말하면서도 삶으로는 주인으로 모시지 못한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시고,
아버지의 능력으로 우리 심령을 정결하게 하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의 리더십과 평신도훈련을 통하여 성도들을 무리로만 두지않으시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성장하게 하시고, 사랑나눔축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고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새 시대를 여는 교회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섬기는 비전공통체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서로 화평하고 성령으로 하나되어 상합하고 연락하여,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열정으로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가 되게하옵소서.

우리로 마음의 소원을 두고 기도하게 하시는 oo센타 건립공정을 뜻대로 계획대로 차질없이 완공되도록 모든 성도의 간구와 수고와 물질의 헌신을  받아주시고, 건축 관련 수종드는 장로님과 동역자들,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가정과 생업에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땅의 기름진 것으로 넘치게 하옵시며,
이곳에서 다음세대를 위하여 훈련되고 성장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들이 모세의 온유함과 다윗의 성실과, 솔로몬의 지혜와 바울의 열정을 겸비하여 지역사회의 성시화, 국가와 민족의 복음화와, 열방을 향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성도들중 상한 심령을 위로하시고, 병든 몸을 고치시며, 낙망한 영혼에 새힘을, 환란과 핍박받는 자를 돌보시며, 가난한자와 함께 하시고, 은퇴한 장로님과 연로한 교우들이 영육간의 강건함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벽이슬과 같은 젊은이들의 진로를 예비하시고 그 입술의 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시간 목사님이 말씀을 증거할 때에, 지혜와 계시의 성령께서 기름 부어시고 우리가 “아멘”으로 드리는 찬양과 예물과 함께, 다음주일 공동의회를 은혜가운데 주관하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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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계 5:12)

구원의 주님!
주님의 수난으로 저희가 새생명을 얻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고난의 쓴잔을 받지 않으셨더라면 저희들은 여전히 죄의 종 노릇 하며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대신 주님이 질고를 지시고 징벌을 받으시고 찔림과 상함을 받으셨기에, 저희가 나음을 입었고 죄사함받고 구원을 소유한 축복된 자녀로 살게 되었음을 믿나이다.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 앞에 늘 감격하며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종려주일입니다.
동시에 주님께서 고난의 쓴 잔을 받으신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던 무리들이 결국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배반자들이 되었듯이, 오늘 저희들도 주님을 찬양하던 입술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는 일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오, 주님! 저희 속에 있는 죄악의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 주시고,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향유를 부은 마리아처럼,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언제나 사랑하게 하시옵고,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난의 쓴잔을 이제 저희가 받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도 종교적인 겉치레들로만 가득 찬 외식하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죄악의 사슬을 풀어 생명과 자유를 주신 주님을 힘껏 찬양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경제가 어려워 삶에 고달파 하는 사람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어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북한의 핵무기 보유로 인해 불안해진 한반도를 위기에서 건져주시고 분단된 이 민족이 속히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스스로 버리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심령들이 자유와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천국 복음이 임함으로 주님의 복된 소식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몸을 드려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주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배드리는 동안 평화와 구원의 왕이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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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운교회

글쓴이 : 강인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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