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구주로 믿는 저희들이 이 거룩한 성전에 모여 할렐루야 찬송하며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모인 저희 모두가 주님의 승리를 진정으로 기뻐하나이다.
부활의 주님!
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에 부끄럽게도 저희의 약한 모습을 먼저 내놓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부활하심을 의심하여 널리 증거하지 못했던 저희들입니다. 믿음이 없음으로 인해 일어난 이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새로운 인생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뒤를 따라, 죽었어도 다시 살아 영원히 주님 나라에서 영생할 것을 믿으며, 소망 중에 고통을 이기며 환난을 극복하며 주님처럼 승리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 의혹과 암흑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도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깨달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옵소서. 죄사함받고, 영원한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모시고 소망과 기쁨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자비하신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고 친히 세우신 교회도 부활의 소망으로 넘쳐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교회를 찾는 자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다시 사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앞에 드리는 이 예배에 주님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부활의 기쁜 소식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께서 친히 붙드시고, 저희 모두가 부활과 구원과 소망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찬양으로 영광의 주님을 높이는 성가대와, 예배를 위해 봉사하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크신 은혜와 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홀로 영광받아 주실 줄 믿사옵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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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승리를 주신 주님!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시옵소서. 이제는 죄악과 폭력과 비진리가 저희 속에 거하지 못하며, 오직 산 소망과 생명이 있을 따름이옵니다. 오늘 이 기쁜 부활절에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자리에 계심을 믿고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이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에 저희의 내 죄악된 것들을 감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참된 소망을 주시고, 교회를 굳게 세우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여전히 주님의 부활을 의심하여 널리 증거하지 못했던 의심 많은 연약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주님, 이 약한 심령에 부활의 신앙을 갖게 하셔서, 옛 행실을 벗고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만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직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으며 저희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기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영생의 주님을 영원히 의지하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찾는 자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케 하시옵고, 부활의 담대한 신앙으로 불의한 세상에 생명이신 주님을 힘차게 외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시고, 권세있는 말씀으로 저희 온 심령을 채울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저들이 몸을 드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충성할 때마다 하늘의 보화가 넘쳐나게 하시옵고, 부활의 주님이 전파되는 곳에 저들의 이름도 기억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축복하는 부활절 예배가 단순히 행사로 그치는 예배가 되지 않기를 원하오며, 죽음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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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섬기심으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신 사랑의 주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외치며 많은 군중들처럼, 이 시간 저희들도 소리 높여 외치며 찬양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특별히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생각하며 종려주일로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께서 이천년 전에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으로써, 진정한 승리는 힘의 정복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겸손과 봉사로 이 세상을 섬기는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자비로우신 주님!
다른 사람을 섬기는 종으로 오신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섬김을 받으려하고 귀족같이 대접받기에만 힘썼던 저희들이 아니었는지 되돌아봅니다. 섬김의 삶을 살지 못한 저희를 꾸짖어 주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철저히 낮아지시기를 원하셨던 주님처럼, 저희들도 끊임없이 낮아지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도 주님을 본받아 서로 섬기는 공통체가 되게 하시옵고,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셨사오니, 말이 무성함으로 주님의 나라를 어지럽히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시옵고, 우리의 이웃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주님의 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힘들수록 고난이 가져다 주는 유익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화평을 주시는 주님!
이 강산,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기를 원합니다. 날을 더할수록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음하고 있는 백성들이 많사오니,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긍휼의 주님께서 이 백성의 상한 심령을 위로하시고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 앞으로 돌아와야만 살길이 열린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저희를 사랑하셔서 주님이 쓰시는 귀한 목사님을 단 위에 세워 주셨사오니,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실 때에 귀담아 듣는 모든 심령들이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만을 위해서 살겠노라는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의 승리의 입성을 찬양하오며,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섬김의 도리를 가르쳐 주시고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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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사랑의 왕이신 주님!
주님께서 온 인류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이천년 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며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던 그 주님을 오늘 저희가 여기에서도 맞아들일 수 있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프지만, 그 십자가가 있었기에 저희에게는 죄사함이 있고 영생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때때로, 호산나를 부르고 주님을 왕으로 섬긴다고 하였으나 곧 마음이 변하여,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무리들처럼 알게 모르게 주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는 것을 일삼고 있나이다. 아직도 주님을 본받기에 힘겨워하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만 붙들고 어두운 세상을 십자가의 정신으로 밝히며, 불꽃처럼 살아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도,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진리를 전하고자 애쓰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십자가의 진리는 교회가 가져야 할 마르지 않는 샘물임을 믿나이다. 이 샘물로, 죄에 빠져 허덕이는 목마른 영혼들이 구원의 생수를 맛보고 주님 앞으로 돌아올 때, 십자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직도 사단은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온갖 것을 총동원하여 몸부림치고 있나이다. 십자가 신앙으로 강하게 무장함으로써 마귀의 궤계를 능히 물리치게 하시옵고, 이 시대를 정복하는 십자가 군병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저희 모두가 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고난받으셔야 했는지를 심령 깊숙이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고난받으시기 위하여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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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주님!
주님의 수난으로 저희가 새생명을 얻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고난의 쓴잔을 받지 않으셨더라면 저희들은 여전히 죄의 종 노릇 하며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대신 주님이 질고를 지시고 징벌을 받으시고 찔림과 상함을 받으셨기에, 저희가 나음을 입었고 죄사함받고 구원을 소유한 축복된 자녀로 살게 되었음을 믿나이다.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 앞에 늘 감격하며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종려주일입니다.
동시에 주님께서 고난의 쓴 잔을 받으신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던 무리들이 결국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배반자들이 되었듯이, 오늘 저희들도 주님을 찬양하던 입술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는 일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오, 주님! 저희 속에 있는 죄악의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 주시고,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향유를 부은 마리아처럼,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언제나 사랑하게 하시옵고,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난의 쓴잔을 이제 저희가 받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도 종교적인 겉치레들로만 가득 찬 외식하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죄악의 사슬을 풀어 생명과 자유를 주신 주님을 힘껏 찬양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갈수록 나라가 어수선하고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고 있사오니 평화의 왕 되시는 주님께서 이 민족을 치료하시고 건지시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심령들이 자유와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천국 복음이 임함으로 주님의 복된 소식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몸을 드려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주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배드리는 동안 평화와 구원의 왕이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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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한없는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일도 주님의 나래 아래 보호하여 주시사,
지금 이 시간 주님의 殿에 나아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셨음에 한없는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를 주님께서 歆饗하옵시고, 嘉納하옵시며 悅納하옵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덩이의 지구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전과 공전을 거듭하는, 그 운행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 땅덩이의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도 엄청나서 우리의 귀로는 들을 수도 없는 무서운 굉음을 들으시며, 저 멀리 보이지도 않는 태양계를, 아니 또 다른 태양계까지 주재하시는, 우리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하시고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러면서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들의 죄를 도말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 무한한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그러면서도, 저희들의 작은 呻吟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지금 이 시간, 주의 자비를 내려 주옵소서. 저희들의 기도와 저희들의 찬송을, 저희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 주옵소서.
기름 부음받은 주의 종으로부터 주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무한한 권능과 능력을 주시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픔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神癒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닫힘과 막힘에서 열림과 뚫림의 은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어둠과 답답함에서 밝음과 문제 해결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소서.
의심과 방황에서 믿음의 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해와 화합으로서 예배, 전도, 봉사, 교육, 선교의, 비젼 55에
동참하게 하소서. 저희들의 일생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께 드리는 평생의 선물에 목표를 두며 살게 하소서.
오!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저희들의 마음을, 저희 기도를 들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서 주장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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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 한주간 새벽부흥회를 통하여 큰 은혜받게 하시고 세상에 나가 낙심된 것들을 희망과 소망으로 미래의 꿈을 갖게 하시고 복 주시마 약속하신 주님의 날 다나와 귀한 말씀 듣고 위로 받으며 새힘과 능력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새해에 많은 꿈과 계획들을 세워 시작하게 하시고 봄철을 맞이하여 부푼 마음으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새로운 계절에 저희들의 삶이 변화되어 이웃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사람에게 선을 베풀고 저주하는 사람을 축복하며 원망과 시기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좇아 아버지처럼 자비롭게 사는 우리들이 다 되게 은혜를 주시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우리 모두가 다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세계가 급변하고 있는 이때에 나라가 혼란한 가운데 있사오니 속히 안정되고 깨끗하게 하시며 위정자들이 새롭게 변화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진실하고 참 되게 하시며 앞으로 있을 총선에서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진실한 일꾼들이 선출되어 정치 경제가 안정되고 이 사회의 불의가 사라지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게 변화시키어 주시옵소서.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저의 충신교회의 미래의 꿈과 사업을 위하여 온 성도님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마다 다 이루어 주시며 특별히 저 성전터가 속히 풀리게 하시고 일만명 성도가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며 새벽 제단에 일천명 이상 모이기 위한 기도가 계속 중이오니 부흥의 불길이 크게 타오르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충신의 가족들을 축복하사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가정마다 강 같은 평화가 가득하여 행복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박종순 목사님을 축복하시고 항상 말씀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것마다 응답이 있게 하시며 온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안에서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또한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도 실령한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고 애쓰시는 많은 일꾼들에게도 크게 축복하여 주시옵시며 이 시간 목사님 말씀 증거하실 때 우리 모두 영의 눈이 밝아지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이 있게 하시옵소서.
마음으로 영으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정성껏 드리는 찬양이오니 주님 기쁘게 받아주시고 듣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은혜와 기쁨이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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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주님 지난 한주간 동안 주님의 은총가운데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혼란한 세상 어지러움을 정리하고 거륵한 성일을 허락하시사
주님의전을 찾아 예배 드릴수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저희들은 진흙탕같이 혼잡한 세상에서 말한마디로
또는 무익한 행위로 이웃을 괴롭혔고 실족케함으로 지은죄 많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지은죄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죄를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은 주의전에서 예배 드리오나 저희 생각은 세상을 향하고
순전하지 못함도 고백하오니 이시간 말씀에 귀 기우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수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단위에 세우신 우리 목사님 말씀 선포하실때 그 은혜의 말씀을 받아들여
상한심령 위로받고 결핍된것들이 채워지며 맷친것이풀리고 문제가 해결되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당회장 목사님 엘리야의 영력의 만배나되는 영력을 주시고 강건케하시고
사모님과 온가족이 주님주신 성전지키기에 풍족토록 평강과 모든부족한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시옵소서
저희 신림성전 주님의 피값으로 세우셨으니 날로 부흥하여
빈자리가 없게하시고 각구역이 활성화되어 뜨겁게 부흥되고 배가 되어
복음이 확산되게하시고 예루살렘 중창단의 찬양을 받으셔서
아름다운 예배의 향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이 사순절 태신자를 위한 금식기도를 전교인이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 주셔서 우리의 이웃 친지들이 예수믿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우리의 삶가운데서 저희 입술을 제어하시사
미고사축이 되게 하시고 주님 복음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관악교회가 새성전 건축중이오며 금일 건축위원회가 조직됩니다.
주님뜻안에서 이루어 주시고 건축기간동안 삼무삼유가 있게하시고
넘치는 재정으로 풍족히 건축되고 헌당예배 드릴수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이번주간에는 우리목사님 평택 은실교회에서 부흥집회 합니다.
주님 말씀충만 성령충만 그리고 기적과 변화를 이르키는 성회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지역의 불신자들 많습니다.
모두 이성전에 나와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시고
이전에 나와 기도하는 이들에게 기도마다 응답받는 주의 성전이 되게 하시고
전도 하는이 마다 결실되어 주의 복음이 확산되게 하옵소서
아직 미참한 발길을 재촉하시사 같이 예배드리게 하시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예배참석치 못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이 예배를 통하여 은사가 전파되게하시고 다음주간도 우리를 보호해 주옵소서
이제 예배가 시작되었사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성 삼위일체 하나님
이예배를 주장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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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사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은혜받은 우리를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에 세상과 구별되게 하시고
영이신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모였사오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가 되며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먼저 우리를 불러 주시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셨거만
우리는 연약하여 믿음이 부족하여 지난 한 주간도 세상에서 방황하여
불순종하며 살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나왔사오니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옵시고 하나님을 뵈옵기에 부족함이 없는
심령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름다운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에 힘과 기쁨이 되게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진정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비젼 55운동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심령이 힘써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환경을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모두가 하나님께 드리는 평생의
선물로 아름다운 교회를 드릴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성공시키기 위하여 돕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시어
그들의 수고가 하나도 헛되지 아니하도록 주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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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도 긴 엄동설한 삼개월동안 저희를 보살펴 주시며 얼었던 빙판길을 녹여주시고 하이얀
새뿌리가 흙속에서 돋아나게 하셔, 새봄을 음미하게 하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사랑으로 저희를 보호 하시사 병들지 아니하고 강건케 하시며 거륵한 성일을
허락 하시어 주님 전을 찾아 예배와 찬송 드리게 되오니 감사 합니다.
저희들은 지난 한주간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경건한 생활을 게을리하고 이웃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불신자를 방문 예수님을 영접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희 허물을 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옵시며 무디어가는
결심을 채직질 하시어 기필코 주님 말씀 순종하는 합당한삶 살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들 오늘도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 주시는 생명의 말씀 듣고자 이곳에 모였습니다.
주시는 말씀으로 맻친것이 풀려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고 상처받은 우리의 아픔이 치유되며
우리의 연약함이 강건해지고 기쁨으로 주님의 십자가 붙들고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죽어가는 영혼을 한생명 이라도 주님께 인도하고자 선교와 성전건축에 전념하시는 우리목사님
영육간 강건케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갑절이나 함께하시어 기갈중에있는 우리에게
좋은꼴을 공급토록 능력의 말씀 증거케 하시며 가정의 평안을 지켜 주시고 간구하는 모든기도
응답해 주시옵소서
관악 본교회 새성전 건축을 허락하신 주님 모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부족한 재정이 확충되어 풍족하게 하시며 머릿돌 삼천개가 속히 채워져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며 건축하는 기간 동안 불평과 민원, 사고와 빛이 없게하시고
새성전 건축으로 인하여 더욱 복음이 확장되어 교회가 부흥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축복받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새생명을 얻기위한 태신자 전도운동에 전교인이 동참하여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시고
당회장 목사님의 갈멜산 기도원 부흥집회와 세계 선교사 대회가 말씀충만 성령충만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며 은혜롭게 치루어 질수있도록 인도 하시옵소서
주님 피값으로 세운 관악교회 당회로부터 교회학교에 이르기까지 각기관이 주님의 사업 펼치게
하시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신림성전에 함께 하시어 믿지않는 지역주민들 이 성전에 불러 주시어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시며 기갈중에 곤핍한 영혼들 기도하여 응답 받게 하셔서 더욱 창대케 하시고 복음이 확산되는
실체를 체험할수 있도록 역사 하옵소서 초대교회처럼 부흥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예루살렘 중창단의 찬양을 받으셔서 더욱 은혜의 예배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원근 각처에서 주님 말씀 듣고자 나온 우리 성도님들 성령 충만함 주시고 오늘 주시는 목사님
말씀으로 우리의 이웃을 전도하게 하시고 부패한 사회가 정화되는 빛과 소금의 역활 감당케
하시옵소서
여러가지 피치못할 사정으로 본 예배에 나오지 못한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동일한 은사 주시고
발목에 은혜를 주시사 집회참석에 게으르지 않도록 하시고 무릎으로 기도하게 하셔서
주님 기쁘시게 하고 다음 한주간도 우리를 보호해 주셔서 시험들지 않게 하옵소서
예배 시종을 주님 주관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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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일도 주님의 나래 아래 보호하여 주시사,
지금 이 시간 주님의 殿에 나아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셨음에 한없는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를 주님께서 歆饗하옵시고, 嘉納하옵시며
悅納하옵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덩이의 지구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전과 공전을 거듭하는, 그 운행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 땅덩이의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도 엄청나서 우리의 귀로는 들을 수도 없는 무서운 굉음을 들으시며, 저 멀리 보이지도 않는 태양계를, 아니 또 다른 태양계까지 주재하시는, 우리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하시고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러면서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들의 죄를 도말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 무한한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그러면서도, 저희들의 작은 呻吟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지금 이 시간, 주의 자비를 내려 주옵소서. 저희들의 기도와 저희들의 찬송을, 저희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 주옵소서.
기름 부음받은 주의 종으로부터 주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무한한 권능과 능력을 주시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픔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神癒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닫힘과 막힘에서 열림과 뚫림의 은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어둠과 답답함에서 밝음과 문제 해결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소서.
의심과 방황에서 믿음의 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해와 화합으로서 예배, 전도, 봉사, 교육, 선교의, 비젼 55에
동참하게 하소서. 저희들의 일생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께 드리는 평생의 선물에 목표를 두며 살게 하소서.
오!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저희들의 마음을, 저희 기도를 들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서 주장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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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도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다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불러모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 세상 살면서 때묻고 상처 입은 모습 그대로 나아왔사오니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께 온전히 나를 드릴 수 있도록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사회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하나님!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연고이오니 먼저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한국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시고 세계 선교의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셔서 올해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인 선교 사역을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는 종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로 인하여 우리 충신교회가 오직 예수안에서 더욱 기도와 전도에 힘써 날마다 부흥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새벽을 깨우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요사들이 일천명이 되게 하시고, 전도하기로 작정한 이천 이백명 구원하여 주시고, 일만명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생명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중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들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며, 잃었던 용기를 되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뜨겁게 역사 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충만하게 힘입는 놀라운 한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말씀 잘 전하게 하옵시고, 이른 아침부터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봉사하며 섬기는 일꾼들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온 찬양대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찬양합니다. 찬양 중에 임하셔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감동이 충만하게 하옵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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