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올해는 유난히 심한 태풍과 오랜 장마로 땀흘려 가꾼 곡식과 열매들이 쓰러졌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을 헤아리는 어리석은 심령이 되지 않게 하시고 가진 것을 세어보아 오히려 풍성함으로 찬양하는 잔치를 가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러나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그동안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 보면 주님 앞에 떳떳이 내어 놓을 만한 결실을 맺지 못했음을 고백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주신 달란트 땅에 뭍어 두었다고 결산의 날에 그대로를 드려서 악한 종이라고 책망 받은 종의 모습이 아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잔치의 자리에 나왔읍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불의와 혼돈이 판을 치고 사회의 가치관이 무너져 부정, 부태, 타락으로 어지럽혀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공의의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주님 나라의 정의가 온 땅을 덮어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 않고 주님의 은혜가운데 다시 바로 서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기뻐했던 하박국 선지자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변화되어 감사의 제목이 항상 넘쳐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 사랑을 받았으니 우리도 이제는 사랑과 기쁨을 널리 베푸는 자녀가 되게 하시어 천국 백성들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 전하실 김 상돈 목사님을 주님의 능력의 장중에 붙드셔서 짧지만 살아 움직여 마음문을 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허락하신 물질뿐 아니라 이 시간까지 살아 숨쉬게 하시고 영혼까지 살찌게 하신 주님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찬양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감당치 못하여 닫힌 입술 열어 노래하고 닫힌 마음 열어 시를 쓰며 죄 사슬 풀린 자유함으로 춤을 춥니다. 이 축제의 풍요하고 넉넉함이 불우한 이웃과의 나눔 또한 넉넉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축제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모든 성도들의 삶을 일일이 간섭하시어 지금까지의 수고가 삶에 더해진 축복으로 경험케 하시고 이 자리를 같이하는 성도들에게도 같은 은혜로 임하사 은혜 풍성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를 구원하여 죽음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기신 사랑의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
올해는 유난히 심한 태풍과 오랜 장마로 땀흘려 가꾼 곡식과 열매들이 쓰러졌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을 헤아리는 어리석은 심령이 되지 않게 하시고 가진 것을 세어보아 오히려 풍성함으로 찬양하는 잔치를 가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러나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그동안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 보면 주님 앞에 떳떳이 내어 놓을 만한 결실을 맺지 못했음을 고백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주신 달란트 땅에 뭍어 두었다고 결산의 날에 그대로를 드려서 악한 종이라고 책망 받은 종의 모습이 아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잔치의 자리에 나왔읍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불의와 혼돈이 판을 치고 사회의 가치관이 무너져 부정, 부태, 타락으로 어지럽혀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공의의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주님 나라의 정의가 온 땅을 덮어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 않고 주님의 은혜가운데 다시 바로 서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기뻐했던 하박국 선지자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변화되어 감사의 제목이 항상 넘쳐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 사랑을 받았으니 우리도 이제는 사랑과 기쁨을 널리 베푸는 자녀가 되게 하시어 천국 백성들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 전하실 김 상돈 목사님을 주님의 능력의 장중에 붙드셔서 짧지만 살아 움직여 마음문을 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허락하신 물질뿐 아니라 이 시간까지 살아 숨쉬게 하시고 영혼까지 살찌게 하신 주님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찬양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감당치 못하여 닫힌 입술 열어 노래하고 닫힌 마음 열어 시를 쓰며 죄 사슬 풀린 자유함으로 춤을 춥니다. 이 축제의 풍요하고 넉넉함이 불우한 이웃과의 나눔 또한 넉넉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축제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모든 성도들의 삶을 일일이 간섭하시어 지금까지의 수고가 삶에 더해진 축복으로 경험케 하시고 이 자리를 같이하는 성도들에게도 같은 은혜로 임하사 은혜 풍성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를 구원하여 죽음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기신 사랑의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크고 넓고 깊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택하여 불러 주시고 자녀로 삼아, 영원한 생명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세상의 재물과 명예를 예물로 드릴 수 없음을 깨닫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일을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생명이 없이 죽은 영이었습니다. 죄 속에서 살면서도 죄를 알지 못하고, 사단의 사망 권세 아래서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랑과 은혜로 용서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피로 눈 같이 희게 씻기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구별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복이 세상의 복과 다르고,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는 세상이 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세상에 만연하는 불의와 죄악을 보게 될 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디 계신지 안타까워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말없이 침묵하시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고난과 고통이 올 때,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흔들리고 무너지기도 합니다. 혼자 남겨진 자신을 발견하고 나를 떠나신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대해 침묵하시는 것도, 우리를 떠나신 것도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높으신 하나님께서 낮은 인간으로 이 땅에 내려 오셔서 희생제물이 되심으로, 우리를 죄와 고통에서 구원하시고 자유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옆에 아니 우리의 속에 계십니다.
이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걸으신 그 길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옆에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세웁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옛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계셔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우리를 대신해 기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재 우리 사회는 목자가 없이 방황하는 양 무리와 같이 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죽은 영은 사단의 공격에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한탄하는 대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목자 되신 정 성진 목사님께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시어,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독일 함부르크 순복음 소망교회 부흥회를 잘 인도하시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교회 바자회를 잘 마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온찬양대 단원들, 반주자들 찬양드릴 때 모든 성도들 함께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또 서로의 모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죄 많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크고 넓고 깊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택하여 불러 주시고 자녀로 삼아, 영원한 생명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세상의 재물과 명예를 예물로 드릴 수 없음을 깨닫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일을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생명이 없이 죽은 영이었습니다. 죄 속에서 살면서도 죄를 알지 못하고, 사단의 사망 권세 아래서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랑과 은혜로 용서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피로 눈 같이 희게 씻기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구별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복이 세상의 복과 다르고,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는 세상이 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세상에 만연하는 불의와 죄악을 보게 될 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디 계신지 안타까워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말없이 침묵하시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고난과 고통이 올 때,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흔들리고 무너지기도 합니다. 혼자 남겨진 자신을 발견하고 나를 떠나신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대해 침묵하시는 것도, 우리를 떠나신 것도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높으신 하나님께서 낮은 인간으로 이 땅에 내려 오셔서 희생제물이 되심으로, 우리를 죄와 고통에서 구원하시고 자유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옆에 아니 우리의 속에 계십니다.
이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걸으신 그 길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옆에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세웁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옛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계셔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우리를 대신해 기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재 우리 사회는 목자가 없이 방황하는 양 무리와 같이 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죽은 영은 사단의 공격에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한탄하는 대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목자 되신 정 성진 목사님께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시어,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독일 함부르크 순복음 소망교회 부흥회를 잘 인도하시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교회 바자회를 잘 마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온찬양대 단원들, 반주자들 찬양드릴 때 모든 성도들 함께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또 서로의 모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죄 많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영원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힘은 하나님을 기뻐하는데 있고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주 동안 세상에 살면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주님께서 세우신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향해 있었던, 비난하고 비판하는 마음은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을 비난하였던 것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이 나라를 생각하면서 주님께서도 고치실 수 없을 것 같이 절망하였던 순간들은, 모든 정사와 권세를 가지신 주님을 알지 못한, 믿음 없는 태도임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먼저 믿은 우리가 회개치 않음이며, 믿음으로 구하지 않은 것이며, 돌이키지 않은 것인 줄 알고 회개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소망이 지도자들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어두움에 있을 때에 우리를 불러내어 생명의 빛을 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제 이렇게 사랑을 입은 우리가 주님 앞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생명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이 생명을 나누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든든히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복을 주셨는지요. 교회 건축을 허락하시고 이 과정을 통하여 무엇보다도 주님을 깊이 알아가며, 우리 안의 교회를 바로 세워 나가는 복을 주셨습니다. 안산 광성교회를 개척하게 하셨고 소금밭 교회와 연합하게 하셨으며 고국을 떠나 나그네로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의 손으로 땀 흘려 일한 대로 땅의 기름진 소산을 먹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불안과 슬픔이나 낙심 가운데 있기도 하였지만,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놀라운 하늘의 은혜와 복으로 채우셔서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그러한 가운데서 더더욱 주님을 깊이 만나는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것이 주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택인 줄 알아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제 주님 앞에서 구하는 것은 이 세대에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우리의 교회가 듣고 시대를 분별하여 항상 깨어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주의 뜻을 깊이 알아가며, 주의 나라를 확장해 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구했던 그 기도를 이제 우리의 소원으로 삼습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이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자라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의 교회가 일산과 이 나라와 열방에 이르기까지 거룩한 하나님의 영향력을 흘려 보낼 수 있도록 정결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11월, 새 생명 전도축제 때에는 희어진 밭에서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추수하여 드리는 또 하나의 기쁨의 추수감사절을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정성진 목사님께 날마다 새로운 기름으로 부으시며 그 어깨의 모든 짐을 가볍게 하시며 성령의 자유케 하심을 따라 행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능력이 넘치게 하시며 또한 그의 몸을 주님께서 강건하게 붙드시길 원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우리의 심령이 깨어지게 하시며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예배하는 곳곳의 교회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강건하게 하시며 마침내 온 열방이 주께 돌아와 주를 찬송하게 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풍성히 얻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영원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힘은 하나님을 기뻐하는데 있고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주 동안 세상에 살면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주님께서 세우신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향해 있었던, 비난하고 비판하는 마음은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을 비난하였던 것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이 나라를 생각하면서 주님께서도 고치실 수 없을 것 같이 절망하였던 순간들은, 모든 정사와 권세를 가지신 주님을 알지 못한, 믿음 없는 태도임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먼저 믿은 우리가 회개치 않음이며, 믿음으로 구하지 않은 것이며, 돌이키지 않은 것인 줄 알고 회개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소망이 지도자들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어두움에 있을 때에 우리를 불러내어 생명의 빛을 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제 이렇게 사랑을 입은 우리가 주님 앞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생명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이 생명을 나누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든든히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복을 주셨는지요. 교회 건축을 허락하시고 이 과정을 통하여 무엇보다도 주님을 깊이 알아가며, 우리 안의 교회를 바로 세워 나가는 복을 주셨습니다. 안산 광성교회를 개척하게 하셨고 소금밭 교회와 연합하게 하셨으며 고국을 떠나 나그네로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의 손으로 땀 흘려 일한 대로 땅의 기름진 소산을 먹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불안과 슬픔이나 낙심 가운데 있기도 하였지만,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놀라운 하늘의 은혜와 복으로 채우셔서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그러한 가운데서 더더욱 주님을 깊이 만나는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것이 주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택인 줄 알아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제 주님 앞에서 구하는 것은 이 세대에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우리의 교회가 듣고 시대를 분별하여 항상 깨어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주의 뜻을 깊이 알아가며, 주의 나라를 확장해 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구했던 그 기도를 이제 우리의 소원으로 삼습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이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자라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의 교회가 일산과 이 나라와 열방에 이르기까지 거룩한 하나님의 영향력을 흘려 보낼 수 있도록 정결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11월, 새 생명 전도축제 때에는 희어진 밭에서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추수하여 드리는 또 하나의 기쁨의 추수감사절을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정성진 목사님께 날마다 새로운 기름으로 부으시며 그 어깨의 모든 짐을 가볍게 하시며 성령의 자유케 하심을 따라 행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능력이 넘치게 하시며 또한 그의 몸을 주님께서 강건하게 붙드시길 원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우리의 심령이 깨어지게 하시며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예배하는 곳곳의 교회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강건하게 하시며 마침내 온 열방이 주께 돌아와 주를 찬송하게 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풍성히 얻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홀로 하나님께 영원히 있으심으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에게 평강을 주시고,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
사도들의 신앙고백과 말씀 위에 교회를 세워주시고, 믿음으로 의로운 생활을 힘쓰게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경건한 생활에 힘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이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추수 감사주일로 드리오니, 저희들이 정성을 모아 드리는 이 감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축복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감사의 예물을 드린 모든 손길들 위을 축복하시고, 더욱 감사의 조건이 늘어가는 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바치고 싶어도 생활이 어려운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안타까운 마음만 더해 가는 심령을 주님의 크신 은혜로 위로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많은 이 시간에 물질보다 더 귀중한 정성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그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축복의 말씀을 듣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가 남은 삶이 항상 감사가 넘치는 축복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추수감사주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사랑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홀로 하나님께 영원히 있으심으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에게 평강을 주시고,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
사도들의 신앙고백과 말씀 위에 교회를 세워주시고, 믿음으로 의로운 생활을 힘쓰게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경건한 생활에 힘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이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추수 감사주일로 드리오니, 저희들이 정성을 모아 드리는 이 감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축복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감사의 예물을 드린 모든 손길들 위을 축복하시고, 더욱 감사의 조건이 늘어가는 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바치고 싶어도 생활이 어려운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안타까운 마음만 더해 가는 심령을 주님의 크신 은혜로 위로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많은 이 시간에 물질보다 더 귀중한 정성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그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축복의 말씀을 듣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가 남은 삶이 항상 감사가 넘치는 축복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추수감사주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사랑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을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영광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앙망하오니 저희의 경배를 받으시옵고 주의 길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아직도 어둠과 적당하게 타협하며 사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적당한 양심으로 살아오며 저희가 소유한 것으로 보장을 삼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입술은 하늘에 두었으나 저희가 의지하고 사모했던 것들은 땅에 속한 것이었음을 주께서 아시오니, 하늘에 보화를 쌓아두기를 힘쓰며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무능함이나 연약함을 내세워 게을러지지 않게 하시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하심과 성령의 열매맺게 하심을 기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을 위하여 더욱 충성하며 저희 모든 것을 다스려 헌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에 주님의 뜻과 경륜이 계셔서 이 교회를 세워주신 줄 믿사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신령한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이 더욱 뜨거워지고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기쁨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생명을 살리는 데 부지런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일들이 질서를 찾게 하시고, 통일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권세있는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폭포수같이 임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도 기억하시고,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영광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앙망하오니 저희의 경배를 받으시옵고 주의 길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아직도 어둠과 적당하게 타협하며 사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적당한 양심으로 살아오며 저희가 소유한 것으로 보장을 삼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입술은 하늘에 두었으나 저희가 의지하고 사모했던 것들은 땅에 속한 것이었음을 주께서 아시오니, 하늘에 보화를 쌓아두기를 힘쓰며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무능함이나 연약함을 내세워 게을러지지 않게 하시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하심과 성령의 열매맺게 하심을 기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을 위하여 더욱 충성하며 저희 모든 것을 다스려 헌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에 주님의 뜻과 경륜이 계셔서 이 교회를 세워주신 줄 믿사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신령한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이 더욱 뜨거워지고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기쁨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생명을 살리는 데 부지런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일들이 질서를 찾게 하시고, 통일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권세있는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폭포수같이 임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도 기억하시고,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하시고 만복의 근원이 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거룩한 주의 날이오. 복된 성일 입니다. 이날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 주를 믿는 자녀들에게 복 주시려고 태초 적에 사람을 지으신 다음 날 부터 정하시고, 수 천 년 동안 오늘날 까지 매주 마다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을 풍성히 내리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의 날을 거룩히 지키려고 세상일을 뒤로하고 예배하러 샘솟는 제단에 모인 성도들의 심령을 주장하사 온 무리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소리높여 찬미하고, 십자가에서 나를 살리시려고 온 몸의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우리의 성품을 다하여 감사하며 찬미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우리 샘솟는 교회를 사랑하사 말씀의 권세와 성령의 은사가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기도의 응답이 있고 전도의 열매가 있으며 영 육간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는 교회로 삼아 주옵소서! 아버지! 앞으로 2년 정도 있으면 바로 우리의 목전에 있는 호반 아파트에 약2천 세대가 입주할 것인데 우리교회가 다 차지할 수 있도록하여 주옵소서! 영적가나안 정복의 첫 열매로 호반아파트의 영혼을 우리교회에 다 붙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세대에는 영적가나안의 영혼의 십일조를 담당하는 은혜를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에는 광주의 영혼의 십일조를 아버지께 바치는 교회로 부흥케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나라가 요즘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경제적으로 불황이며 여러 가지 문제로 불안한 상태이온데 조속히 안정을 되찾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실직당한 가장들과 청년 무직자들이 하루속히 취업케 하시고, 기업마다 납품주문이 쇄도하고 가계마다 손님들이 분비는 경제적 호황이 조속히 오게 하옵소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지혜와 지도력을 더하여 주시사,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여 국민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민족은 일본이 일으키는 전쟁 노예로 만주 관동군으로 남양군도에서 일제의 총알받이로 또 정신대가 되어야 했고, 6.25동란 때는 동족끼리 3천리 방방곡곡에서 피 비내린 나는 비참한 전쟁을 치루어야 했고, 미군의 용병으로 베트남에서 수없이 죽이고 죽어갔으며 라이따이완을 탄생 시키는등 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런 오욕과 부끄러운 전쟁역사가 있사오니 이라크에 전투병을 파병하는 일에 신중을 기하게 하옵소서! 파괴된 곳을 복구하여 주고 재난에 처한 자들을 구호하여 주는 평화유지군만 파병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매주 마다 이른 아침부터 차량운행을 하며 또는 교사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자들의 수고를 돌아보사 더욱더 주를 위해 몸 바쳐 일할 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더하시고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베풀수 있도록 물질의 복을 넉넉히 채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주의 양떼를 기르시고 돌보시는 우리 목사님을 사랑하사 초대교회 사도들에게 주셨던
성령의 능력과 권세를 더하여 주셔서 하시는 일마다 주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시는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인도하실 때 신령한 능력으로 인도케 하시며,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만 대언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말씀을 받는 자마다 온전히 믿고 순종하는 은혜가 충만케 하시며 우리의 심령에 영원히 살아 움직이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오늘은 거룩한 주의 날이오. 복된 성일 입니다. 이날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 주를 믿는 자녀들에게 복 주시려고 태초 적에 사람을 지으신 다음 날 부터 정하시고, 수 천 년 동안 오늘날 까지 매주 마다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을 풍성히 내리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의 날을 거룩히 지키려고 세상일을 뒤로하고 예배하러 샘솟는 제단에 모인 성도들의 심령을 주장하사 온 무리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소리높여 찬미하고, 십자가에서 나를 살리시려고 온 몸의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우리의 성품을 다하여 감사하며 찬미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우리 샘솟는 교회를 사랑하사 말씀의 권세와 성령의 은사가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기도의 응답이 있고 전도의 열매가 있으며 영 육간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는 교회로 삼아 주옵소서! 아버지! 앞으로 2년 정도 있으면 바로 우리의 목전에 있는 호반 아파트에 약2천 세대가 입주할 것인데 우리교회가 다 차지할 수 있도록하여 주옵소서! 영적가나안 정복의 첫 열매로 호반아파트의 영혼을 우리교회에 다 붙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세대에는 영적가나안의 영혼의 십일조를 담당하는 은혜를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에는 광주의 영혼의 십일조를 아버지께 바치는 교회로 부흥케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나라가 요즘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경제적으로 불황이며 여러 가지 문제로 불안한 상태이온데 조속히 안정을 되찾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실직당한 가장들과 청년 무직자들이 하루속히 취업케 하시고, 기업마다 납품주문이 쇄도하고 가계마다 손님들이 분비는 경제적 호황이 조속히 오게 하옵소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지혜와 지도력을 더하여 주시사,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여 국민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민족은 일본이 일으키는 전쟁 노예로 만주 관동군으로 남양군도에서 일제의 총알받이로 또 정신대가 되어야 했고, 6.25동란 때는 동족끼리 3천리 방방곡곡에서 피 비내린 나는 비참한 전쟁을 치루어야 했고, 미군의 용병으로 베트남에서 수없이 죽이고 죽어갔으며 라이따이완을 탄생 시키는등 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런 오욕과 부끄러운 전쟁역사가 있사오니 이라크에 전투병을 파병하는 일에 신중을 기하게 하옵소서! 파괴된 곳을 복구하여 주고 재난에 처한 자들을 구호하여 주는 평화유지군만 파병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매주 마다 이른 아침부터 차량운행을 하며 또는 교사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자들의 수고를 돌아보사 더욱더 주를 위해 몸 바쳐 일할 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더하시고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베풀수 있도록 물질의 복을 넉넉히 채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주의 양떼를 기르시고 돌보시는 우리 목사님을 사랑하사 초대교회 사도들에게 주셨던
성령의 능력과 권세를 더하여 주셔서 하시는 일마다 주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시는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인도하실 때 신령한 능력으로 인도케 하시며,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만 대언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말씀을 받는 자마다 온전히 믿고 순종하는 은혜가 충만케 하시며 우리의 심령에 영원히 살아 움직이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3-4).
하나님 아버지!
영적 기근의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구별된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하시고, 저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이 부정한 세대를 본받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사오니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여호수아를 도우셨던 것처럼, 바울과 동행하셨던 것처럼 지금 저희와 함께 하시옵소서.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신 여호와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사오나 불순종함으로 주의 명령을 거역하였나이다. 주께서 몸소 행하심으로 본을 보이신 사랑은 입술만이 아닌, 함께 나누는 것이었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도 육체만을 섬기는 삶에서 돌이켜 주님의 사랑을 닮게 하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식어진 저희의 심령에 성령의 불을 붙이기 위하여 부흥회를 갖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흥 집회에 성령님이 바람같이, 불같이, 생수같이 임하셔서, 상하고 애통하고 갈급한 심령들이 소생하며, 육신의 문제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의 문제가 해결되며, 치료의 광선이 비치고 가정과 사업과 생활에 형통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사 목사님께도 함께하셔서, 식어진 심령마다 성령의 불을 지펴 놓는 은혜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일신상의 문제로 인하여 은혜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없게 하시고, 열심을 품고 적극 참석함으로 주님이 쏟아 부어 주시는 폭포수 같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 때에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욱 성결하고 성숙하여 상처받은 이 민족, 이 나라의 백성을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무엇보다도 이 민족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마음을 다하여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이 예배가 더욱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주실 것을 믿사옵고,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영적 기근의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구별된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하시고, 저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이 부정한 세대를 본받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사오니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여호수아를 도우셨던 것처럼, 바울과 동행하셨던 것처럼 지금 저희와 함께 하시옵소서.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신 여호와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사오나 불순종함으로 주의 명령을 거역하였나이다. 주께서 몸소 행하심으로 본을 보이신 사랑은 입술만이 아닌, 함께 나누는 것이었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도 육체만을 섬기는 삶에서 돌이켜 주님의 사랑을 닮게 하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식어진 저희의 심령에 성령의 불을 붙이기 위하여 부흥회를 갖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흥 집회에 성령님이 바람같이, 불같이, 생수같이 임하셔서, 상하고 애통하고 갈급한 심령들이 소생하며, 육신의 문제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의 문제가 해결되며, 치료의 광선이 비치고 가정과 사업과 생활에 형통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사 목사님께도 함께하셔서, 식어진 심령마다 성령의 불을 지펴 놓는 은혜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일신상의 문제로 인하여 은혜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없게 하시고, 열심을 품고 적극 참석함으로 주님이 쏟아 부어 주시는 폭포수 같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 때에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욱 성결하고 성숙하여 상처받은 이 민족, 이 나라의 백성을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무엇보다도 이 민족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마음을 다하여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이 예배가 더욱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주실 것을 믿사옵고,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사 58:8-9)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주님을 섬기며, 그 사랑 때문에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사랑 때문에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담지 못하고 경건의 모습만 흉내내는 연약한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저희 속에 채워 주시기를 원하여 저희의 마음을 빈 그릇으로 드립니다. 복음으로 저희를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주님!
알고도 행하지 못하고, 감격하면서도 은혜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육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사용되었던 입술이 영원한 가치를 위해서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보이는 세상의 것들이 저희의 마음에 위로와 평화를 주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성령을 기쁘게 해드리기보다는 세상에 종노릇하며 사단을 도왔던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완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의 죄과를 도말하시옵소서.
부활의 영광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신 주님!
오늘도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희는 우리의 욕망과 계획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를 등지는 생활 속에서 사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희들에게 새 믿음과 용기를 주시사 주님을 끝까지 따르는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오늘은 썩고 부패한 낡은 종교의 굴레를 용감하게 벗어 던져 버리고, 기독교의 참 뜻과 참 모습을 새로 찾은 변화와 개혁과 해방을 기념하는 종교개혁 주일로 지킵니다. "오직 은총, 오직 믿음, 오직 성령으로"라는 진리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개혁자들의 신앙을 되새기며, 저희들의 변화되지 못하고 형식화된 신앙을 과감히 척결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새 사람, 새 신앙으로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의 교회도 하나님의 진리의 깃발을 높이 쳐들고 행진하기보다는 인본주의, 기복주의 신앙으로 오염되어 있나이다. 부패하고, 타락되고 잘못된 신앙으로 얼룩진 교회를 새롭게 변혁시키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인간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역사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을 기점으로 말씀에 대한 감격이 없고 죽어 있는 저희들의 마음에 뜨거운 감격과 찬양과 감사가 살아있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시고, 게으르고 나태한 자리에서 열심과 헌신의 자세로 새롭게 변화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주님을 섬기며, 그 사랑 때문에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사랑 때문에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담지 못하고 경건의 모습만 흉내내는 연약한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저희 속에 채워 주시기를 원하여 저희의 마음을 빈 그릇으로 드립니다. 복음으로 저희를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주님!
알고도 행하지 못하고, 감격하면서도 은혜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육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사용되었던 입술이 영원한 가치를 위해서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보이는 세상의 것들이 저희의 마음에 위로와 평화를 주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성령을 기쁘게 해드리기보다는 세상에 종노릇하며 사단을 도왔던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완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의 죄과를 도말하시옵소서.
부활의 영광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신 주님!
오늘도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희는 우리의 욕망과 계획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를 등지는 생활 속에서 사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희들에게 새 믿음과 용기를 주시사 주님을 끝까지 따르는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오늘은 썩고 부패한 낡은 종교의 굴레를 용감하게 벗어 던져 버리고, 기독교의 참 뜻과 참 모습을 새로 찾은 변화와 개혁과 해방을 기념하는 종교개혁 주일로 지킵니다. "오직 은총, 오직 믿음, 오직 성령으로"라는 진리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개혁자들의 신앙을 되새기며, 저희들의 변화되지 못하고 형식화된 신앙을 과감히 척결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새 사람, 새 신앙으로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의 교회도 하나님의 진리의 깃발을 높이 쳐들고 행진하기보다는 인본주의, 기복주의 신앙으로 오염되어 있나이다. 부패하고, 타락되고 잘못된 신앙으로 얼룩진 교회를 새롭게 변혁시키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인간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역사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을 기점으로 말씀에 대한 감격이 없고 죽어 있는 저희들의 마음에 뜨거운 감격과 찬양과 감사가 살아있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시고, 게으르고 나태한 자리에서 열심과 헌신의 자세로 새롭게 변화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며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 3:9-11).
소망의 하나님!
그 이름만을 믿고 바라보며 여기 왔습니다. 저희의 답답한 마음이 열리고 신령한 눈이 뜨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보게 하시옵소서. 이 소망을 가리우는 모든 악한 것들을 청산할 수 있도록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시옵소서. 낙심하는 심령에는 우리 주님이 거하실 자리가 없음을 알게 하시고, 한숨과 자포자기로 뒤섞였던 옛사람의 자취를 벗게 하시옵소서.
주님!
재산과 명예를 얻고 병들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 복을 원하는 행렬은 지금도 그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들의 미련함을 깨우치사, 주님을 떠나 있던 죄를 사함받는 그 일이 곧 유일한 복이며 가장 큰 복임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 위기에 처한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 주시기 원하옵나이다.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시옵소서. 특히 남북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옵소서. 예레미야와 같은 주의 종들이 많이 나와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이권 다툼에 눈이 어두운 위정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교회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영적인 힘을 잃은 교회는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 강력한 빛을 발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저녁부터 심령 대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기 위하여 영적으로 목말라하며 기도로 준비한 심령들에게 주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축복과 진리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권세 있는 주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소망의 하나님!
그 이름만을 믿고 바라보며 여기 왔습니다. 저희의 답답한 마음이 열리고 신령한 눈이 뜨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보게 하시옵소서. 이 소망을 가리우는 모든 악한 것들을 청산할 수 있도록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시옵소서. 낙심하는 심령에는 우리 주님이 거하실 자리가 없음을 알게 하시고, 한숨과 자포자기로 뒤섞였던 옛사람의 자취를 벗게 하시옵소서.
주님!
재산과 명예를 얻고 병들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 복을 원하는 행렬은 지금도 그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들의 미련함을 깨우치사, 주님을 떠나 있던 죄를 사함받는 그 일이 곧 유일한 복이며 가장 큰 복임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 위기에 처한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 주시기 원하옵나이다.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시옵소서. 특히 남북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옵소서. 예레미야와 같은 주의 종들이 많이 나와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이권 다툼에 눈이 어두운 위정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교회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영적인 힘을 잃은 교회는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 강력한 빛을 발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저녁부터 심령 대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기 위하여 영적으로 목말라하며 기도로 준비한 심령들에게 주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축복과 진리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권세 있는 주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없이 놀랍고 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여러 가지로 지치고 무기력한 저희들에게 중추절을 허락하사 온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들을 갖게 하심을 감사 드리옵나이다.
주님 저희들이 평안해 할때 외롭고 쓸쓸하게 소외된 이웃과 무서운 태풍으로 인해 많는 재산과 가족들을 잃고 슬퍼하고 애통해 하는 이웃들에 저희들 풍족한 관심과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용서하옵시고 이들에게 주님의 큰 은혜를 베푸사 절망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 늘 주님의 자녀라고 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면서도 아직까지도 온갖 탐욕과 교만과 우상숭배와 부정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깨닫고 변화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능력의 주님 오늘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큰 권능을 베푸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더 우리 모두에게 임하사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모든 것이 혼란하고 불안한 이나라와 이백성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주님의 참된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머리 숙여 진정으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큰 위로와 은혜를 내려 주시고 하나님의 훈계와 가르침을 행하며 주님을 경외하며 서로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하고 감싸주는 참된 사랑이 넘치는 재단이 되게 하시고 세상에 나가 살 때 모든 시험과 유혹을 이기며 빛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시며 주님을 기쁘게 하며 영광돌리는 성도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 저희들이 평안해 할때 외롭고 쓸쓸하게 소외된 이웃과 무서운 태풍으로 인해 많는 재산과 가족들을 잃고 슬퍼하고 애통해 하는 이웃들에 저희들 풍족한 관심과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용서하옵시고 이들에게 주님의 큰 은혜를 베푸사 절망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 늘 주님의 자녀라고 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면서도 아직까지도 온갖 탐욕과 교만과 우상숭배와 부정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깨닫고 변화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능력의 주님 오늘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큰 권능을 베푸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더 우리 모두에게 임하사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모든 것이 혼란하고 불안한 이나라와 이백성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주님의 참된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머리 숙여 진정으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큰 위로와 은혜를 내려 주시고 하나님의 훈계와 가르침을 행하며 주님을 경외하며 서로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하고 감싸주는 참된 사랑이 넘치는 재단이 되게 하시고 세상에 나가 살 때 모든 시험과 유혹을 이기며 빛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시며 주님을 기쁘게 하며 영광돌리는 성도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살아 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당신의 전능하신 섭리를 찬송하오며 영광 돌리옵나이다.
저희들은 당신의 백성이라 부를 수조차 없는 죄인들이지만, 사랑해 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혈의 피로,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참으로 감사 드리옵나이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은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 속에 살아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자비를 베푸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들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제단에 꿇어 엎드린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주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생활 속에서 삶 전체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걱정하고 근심하며 괴로워하는 그 모든 것들은, 약한 믿음 때문이며 용기없는 신앙 때문이니, 주님께서 저희들을 온전히 이끄시어, 더욱 굳센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더욱 주님께 헌신할 때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질 것을 믿사옵나니, 저희들이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복음의 빛을 비추사, 당신의 밝은 빛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며, 영생을 누리는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헐벗고 굶주리는 우리의 이웃들도 있사오니, 그들을 주께서 지켜 주시고, 저희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사,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에게 순수한 마음과 말에 현명함과 행동에 신중함과 당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마음들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불의와 부정이 사라지고 남과 북, 동과 서로 나누어진 이 나라가 주님의 복음으로 화합하고, 통일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저희 화순읍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진리와 은혜가 가득찬 교회가 되게 하옵시며, 성령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날로 부흥 발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말씀 증거하실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
이 시간 당신의 전능하신 섭리를 찬송하오며 영광 돌리옵나이다.
저희들은 당신의 백성이라 부를 수조차 없는 죄인들이지만, 사랑해 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혈의 피로,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참으로 감사 드리옵나이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은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 속에 살아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자비를 베푸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들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제단에 꿇어 엎드린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주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생활 속에서 삶 전체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걱정하고 근심하며 괴로워하는 그 모든 것들은, 약한 믿음 때문이며 용기없는 신앙 때문이니, 주님께서 저희들을 온전히 이끄시어, 더욱 굳센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더욱 주님께 헌신할 때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질 것을 믿사옵나니, 저희들이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복음의 빛을 비추사, 당신의 밝은 빛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며, 영생을 누리는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헐벗고 굶주리는 우리의 이웃들도 있사오니, 그들을 주께서 지켜 주시고, 저희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사,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에게 순수한 마음과 말에 현명함과 행동에 신중함과 당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마음들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불의와 부정이 사라지고 남과 북, 동과 서로 나누어진 이 나라가 주님의 복음으로 화합하고, 통일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저희 화순읍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진리와 은혜가 가득찬 교회가 되게 하옵시며, 성령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날로 부흥 발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말씀 증거하실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전능하신 섭리를 찬송하오며 주님께 영광 드리나이다.
저희들을 당신의 백성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죄인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사랑해 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혈의 피로써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좇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 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제단에 꿇어 엎드린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주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생활 속에서, 삶 전체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믿음을 허락하시옵소서.
저희들이 걱정하고 근심하며 괴로워하는 그 모든 것들은 약한 믿음 때문이며, 용기 없는 신앙 때문이니 주께서 저희들을 온전히 이끄셔서 더 굳센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구하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더욱 주님께 헌신할 때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오니 저희들이 더욱 주께 헌신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속에서 신음하는 저희들의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복음의 빛을 비추사 당신의 밝은 빛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 믿어 영생을 누리는 복을 허락하시옵소서. 헐벗고 굶주리는 우리의 이웃들 있사오니 그들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저희들이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사랑하는 이 나라와 통치자와 정사를 맡은 모든 이들에게 순수한 마음과 현명함과 행동에 굳세고 당신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땅에 불의와 부정이 사라지고 남북으로 갈라진 이 나라가 주님의 복음으로 통일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저희 교회의 머릿돌이 되셔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진리와 은혜가 가득찬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성령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날로 부흥 발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말씀 증거 하실 귀한 목사님에게 함께 하셔서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감동케 하시옵소서. 지금은 시작하는 시간이니 마치는 시간까지 오직 주님만이 임재하셔서 나온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저희들을 당신의 백성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죄인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사랑해 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혈의 피로써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좇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 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제단에 꿇어 엎드린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주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생활 속에서, 삶 전체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믿음을 허락하시옵소서.
저희들이 걱정하고 근심하며 괴로워하는 그 모든 것들은 약한 믿음 때문이며, 용기 없는 신앙 때문이니 주께서 저희들을 온전히 이끄셔서 더 굳센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구하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더욱 주님께 헌신할 때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오니 저희들이 더욱 주께 헌신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속에서 신음하는 저희들의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복음의 빛을 비추사 당신의 밝은 빛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 믿어 영생을 누리는 복을 허락하시옵소서. 헐벗고 굶주리는 우리의 이웃들 있사오니 그들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저희들이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사랑하는 이 나라와 통치자와 정사를 맡은 모든 이들에게 순수한 마음과 현명함과 행동에 굳세고 당신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땅에 불의와 부정이 사라지고 남북으로 갈라진 이 나라가 주님의 복음으로 통일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저희 교회의 머릿돌이 되셔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진리와 은혜가 가득찬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성령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날로 부흥 발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말씀 증거 하실 귀한 목사님에게 함께 하셔서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감동케 하시옵소서. 지금은 시작하는 시간이니 마치는 시간까지 오직 주님만이 임재하셔서 나온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출처 : 상운교회
글쓴이 : 강인철목사 원글보기
메모 :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25) (0) | 2009.09.04 |
---|---|
[스크랩]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24) (0) | 2009.09.02 |
[스크랩]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21) (0) | 2009.08.25 |
[스크랩]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20) (0) | 2009.08.22 |
[스크랩]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19) (0) | 2009.08.19 |